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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유독 많은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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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개의 댓글

2025.02.13

지랄을 하면 안짓냐? 그게 더 병신같음

12

병먹금이 제대로 안되는게 존나 화난다 ㄹㅇ

20
2025.02.13

저런 민원 넣는 새끼를 오히려 조져야 함

마음에 안들면 다른 곳으로 이사 가야지 ㅋㅋ

27
NTR
2025.02.13
@보로노이

그건 또 아님...

0
2025.02.13

저런거 들어주는게 말도 안되눈거같은데

0
2025.02.13

표 받아야 하니까 저런 민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음.

0
2025.02.13

병원의 보직자들은 헬리콥터의 소음을 여전히 문제 삼았고 별 것 아닌 환자들로 쇼를 한다는 말까지 뱉어냈다. 간호대학에서도 민원이 올라왔다. 간호학과 학생 한 명이 헬리콥터 소음에 '학습권'을 침해받는다며 항의했다며 보직교수는 내게 쏘아붙였다.

 

훗날 의료 현장을 지킬 간호대학의 학생일 텐데, 나는 그 학생을 만나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지를 묻고 싶었다. 그러나 이 민원의 명확한 출처가 어디인지 알 수 없었다. 보직교수들 사이에서 오가는 말들에 살이 붙어 퍼진 것인지도 알 수 없었다.

 

어쨌든 나는 간호대학 학장을 찾아가 사과하고 양해를 구했다. 학생을 직접 만나보고 싶다는 나의 말에 간호대학장은 손사래를 쳤다.

 

⁃이국종, <골든아워 1>, 흐름출판, 2018, p397

15

소방서 지으면 집 값이 더 올라야 하는 거 아님?

아 사이렌 때문에..

0
2025.02.13

그래서 도로 한산한 밤에는 사이렌 잘 안켜는 느낌

단지 들어와서도 계속 울릴때는 진짜 긴급한거더라

0
2025.02.13

일본 여행 가보면 알겠지만 사이렌 소리 ㅈㄴ큼..

거기서 이국종 센세의 푸념이 생각났지

어디 서양 같은 선진국 얘기가 아니라 바로 옆나라도 그런다고

4
@김국산

진짜 조온나 큼 그리고 조온나 많이 다님

0
2025.02.13

떼쓰는걸 자꾸 들어주다보니 끝도 없다.. 온난화처럼 돌이키기에는 이미 많이 늦었다고봄..

0
2025.02.13

민원인들 명단 만들어놨다가 신고할 때 뜨면 개꿀잼이겠지

0

근처 인하대병원이랑 유비스병원 응급실있는 병원 두개나 있는데

새벽에 빡치는게 뭔줄아냐?

개 시끄러운 오토바이, 싸구려 튜닝 자동차 배기음임

응급차 사이렌은 그거에 비하면 오히려 짜증이 안남

11
@닉으로드립치고싶냐

 

부와아아아아앙아ㅏㅏㅏㅏㅏ = 빨리 자빠져서 뒤져버렸으면 좋겠음

삐용삐용삐용 = 허 시발 뭐지 먼일 남 ?

0
@슈뢰딩거의알림창

고배기량 비싼 차들 = (저음으로)우우우우부우우아아앙

저배기량 싸구려 튜닝 차, 오토바이 = 빠다다다닥뿌아아앙

1
@닉으로드립치고싶냐

 

몰라 아 무튼 빠다닥이든 뿌와아앙이든 쓸데없이 존나 시끄럽게 튜닝한 새끼들

다 뒤졌으면

 

0
2025.02.13
@닉으로드립치고싶냐

병원 바로 옆 부럽네

0
@요리왕코난

작년에 책장 위 선반에서 모니터받침대 귀쪽으로 떨어져서

귀 위쪽에 찢어졌는데

응급실있는 병원 가까운게 ㄹㅇ 좋더라

걍 크록스신고 외투걸치고 바로 병원감

1
2025.02.13

민원넣은 새끼들 집 활활 탔으면 좋겠다ㅎㅎ 아무 관심도 못받고 조용히 타서 재가 되는거임

2
@리스테린원샷

어림없지 무슨무슨법으로 소방관계자 전원 징계! ㅋㅋ

0
2025.02.13

저런샛기들은 지 잘못으로 집 다 타면 또 소방서 탓하겠지

0
2025.02.13

전기흐르는 소리 집에서 난다고 민원넣는 인간들도 있음

엔지니어 넷 델고갔는데 아무도 못듣는데 소리난다고 ㅈㄹ함

1

맨마지막은 진짜 레전드네 ㅋㅋ

0
2025.02.13

고향에 시내에 소방헬기 착륙장있었음

 

그래서 근처에 고층 아파트 못짓게 되고 저층 아파트 들어섬.

 

저층 아파트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민원 넣어서 소방헬기 착륙장 이전함.

 

레전드

1
2025.02.13

https://www.youtube.com/watch?v=OAtqbXO_PM8&t=0s 이런 게시물 볼때마다 항상 이런거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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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병신들 말 들어주니 무도가 망했지

2
2025.02.13

좆도 아닌 집값들이 더 개지랄 ㅋㅋ

2
2025.02.13

우리집도 비슷한데 밤에는 잘 들리긴 하는데

또 엄청 신경쓰이는건 아니긴 함

0
2025.02.13

예전에 불나서 사람 구조하려고 헬기 출동했는데 헬기 바람 때문에 불 더 커졌다고 난리친 적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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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집살때 무조건 아파트 사라고 가스라이팅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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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개엄령

결국 설거지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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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시티즈에선 시민들이 존나 좋아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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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서윗한분들이 만든 세상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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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이나라는 민원 넣을때 일정금액 맡기고

합리적이면 반환, 얼탱없는거면 압류해야함

 

단돈 천원이라도 받던가 해야지

1
2025.02.13

어렸을때 듣던 사이렌 소리보다 지금은 진짜 쥐똥만한 소리임..

1

구해줘도 ㅋㅋ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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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층간소음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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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안전에 관한 것은 삶에 정말 필요한데.

본인들 이기심에 ㅠ

사람들 죽고, 사는 문제보다~ 소리와 집갑에 더 민감한;;;

소수의 불편러 생각을 왜 들어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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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지도 않은 민원은 싸그리 무시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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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민원 넣으면 그때마다 벌금 먹이면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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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국민성이 낮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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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난 대학병원,소방서나 파출소옆이 더 좋던데

 

무슨일이 생겨도 더 빨리 대응가능하니

1
2025.02.14

도로 근처에서 10년 넘게 살았던 적이 있는데...

에미 뒈진 폭주족 새끼들 뿌다닫다ㅏ다다다다 소리에 자다 깬적은 있어도

소방차나 앰뷸런스 소리에 깬적은 한번도 없다

1
2025.02.14

미래에 본인이나 가족이 필요로 할때도 그럴건가?아 미래가 없나?

근처에 소방서있어서 더 안심되고 좋던데..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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