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칠 교자에 기를 육자를 붙여서 교육자라고 부르는건데

교육자는 하나도 없고 강사만 있는듯

이번사건에서 경찰을 배치해서 뭘 어쩌라는거야

경찰보고 교사가 학생들 찔러죽이지 못하게 감시하라는거야?

여초 직업

이러면 미국 공교육꼴 나는거지 뭐.

선생들중에 선생님 호칭을 들을 사람은 진짜 엄청난 극소수일뿐...

나머진 공무원 마냥 일을 하면 다행이지

일하기도 귀찮아하는 쓰레기년들 뿐임

이게 지금 선생새끼들

여자=이기적이다

이건 솔직히 기본 옵션임

여자들이 내로남불 안하는 사람은 없음

다만 개개인별로 배려심이 달라 빈도가 다를뿐

불리하면 이기적이고 내로남불로 변하게 됨

그래서 여초집단이 개판인거임

교사가 겁나 힘들어진 것 맞다 옛날은 킹갓제너럴직종이면 지금은 그냥 개꿀직? 정도

정년보장, 근무시간, 방학 3가지만 봐도 넘사지뭐

진짜 개씨발련들이네ㅋㅋㅋㅋ

불쌍한 교도관...

고노부가 어디여?

나거한

영포티들의 성역

이젠 정말 그만... 우쭈쭈 그만 받아줄때가 됐다 계집애들...

교사들 소개팅같은걸로 만나보면 존나피곤함

그냥 교사가 힘들구나 불쌍하다 접근할게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개꿀빨던 직업도 나락갈정도로 사회가 흉흉해졌다 정도로 받아들여야지

여초라 객관화가 안되는거임

진짜로

사람은 원래 일을 하기 싫어하긴 하는데

유독...

그 씨발 벌렁 뒤집어지면서 교사가 개꼴깝 떠는 그 영상 어디갓냐 다시 오랜만에 보고 빡치고싶은데 찾을수가 업네

하지만 소개팅은 의사랑 할꺼야

항상 이런거 말하면 댓글로 발작하는 사람들 있더라

교대 씹년들 남자 입학 비율 맞추자고 얘기했을 때 게거품물고 데모하건거 아직도 잊혀지질 않음.

아 이젠 교사 물어뜯기야? ㅎㅎ

그냥 여초집단 특징이야. 고덕 노가다도 50대 아줌마들 텃새 존나 심하고 자기에게 주어진 안하려하고 공주대접 안해주면 기분나빠하고 새치기, 휴게공간 의자에 가방 알박기, 안전모 보관함 가방 박아놓고 개인 사물함처럼 쓰기 진짜 역겹고 환멸남. 씨발 일도 안하면서 저런 역겨운거만 골라서 쳐하면서 어떤 대접을 받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음. 씨발 디즈니도 백년 넘는 역사동안 공주 열몇명인데 고덕와서 겨우 몇년간 50대 공주님들만 수백명은 족히 봤다

교사이전에 일 ㅈ같이 하는건, 철밥통들 공통이잖아

개좆같이 만들어놓은 행정업무들은 선생뿐 아니라 공뭔, 공공기관한테도 솔직히 좀....

다 떠나서 교사는 애들 가르치는데 집중하게 해주면 안될까? 그런 행정업무 나눠가지면 적든 크든 결국 손해보는건 애들이다.

근데 고노부는 왜 85.9야;;

단합을 잘하잖아

자살율만 봐도 교사직이 일반 공무원 직렬보다 훨씬 널널한건 증명되지.

타인의 죽음을 이용해 자신들의 기본급 올리는 수단으로 써먹는 교사들

역시 호도는 블라햄 ㅋㅋ

일반공무원보다 힘들다고??

그건 본인생각이고 행정실 보단 힘들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