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익게에다 쓴건데 왜 유게야

살면서 몽정이란걸 해본적이 없는데

군머 훈련소에서도..

일병때 한달에 많이하면 몽정2번할때도 있었음ㅋㅋㅋㅋㅋ 뒤처리 너무 귀찮았음

화장실 3사로에서 군번줄 짤랑이는 소리가 난다

맞선임 안동사는새끼엿는데

자기몽정할때마다 팬티 볼래? 냄새맡아볼래? 이래ㅛ던놈잇엇음

우웩

몽정한 다음부터 딸쳐서 몽정 안함 ㅋ

몽정 기분이 ㅈ같더라고

몽정을 왜 함? 그냥 후임 바지 까서 해소하면 되는데

나도 몽정 안해봄

8개월인가 휴가 못나갔는데 그때 처음 몽점함..

난 배출 오래 안해도 몽정 안하던데...

대신 배출 안한지 오래 되었을때 작은 볼일 보고나면 하얀 액체가 잔뇨로 같이 나오긴 하던데

혹시나 문제 있는건지 걱정되긴 했었음 ..

난 자대갔다가 어디 신병 교육을 받으러 갔는데 거기 모포없다고 준 침낭에서 몽정했었음

침낭이 너무 부드러웟어

분명 섹스하는 꿈이였는데 침낭으로 바닥딸 한 거로 추측됨

아니 샤워할때 빼주기만해도 몽정안하던데? 심지어 gp면 음식이 그렇게 정력 좋은 음식도 아닐텐데 ㅋㅋㅋㅋㅋ 신기하네 정자공장이 좀 활발한가보다

싸기전에 깨서 화장실달려가서 바지내리니까 나오더라 ㅋㅋㅋ

일주일에 2번 한적도있음

나 두번정도 했음

밤에 옛날에 살던 집에서 왠 살점이 뭉친 거대한 애벌래같은 괴물 손에

몽정한번 하고나면 빨래 좆같아서 주기적으로 빼주게 됨

훈련병 때 아예 못 빼서 그런지 5주차 각개전투 훈련 후에 텐트에서 자다가 새벽 5시에 한번 6시에 한번 연달아 몽정 2번 했음

군대에서 몽정이라 하긴 애매하고 귀접 당해서 1년동안 하루에 한두번은 맨날 쌈ㅋㅋㅋ

난 태어나서 몽정을 해본적이 읍서...

군대에서도 딸오래 안쳤는데도 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