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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장이 애초에 날조일수밖에 없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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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호갑사란 직업도 있던 지역인데

 

1+1 배달 할 일 있냐?

47개의 댓글

주변 국가란 새끼들이 우리건 지들거라 우기고 지들건 우리꺼라고 우기고

38
2025.02.13

정작 미비키나 유기하는건 일본에 있던 풍습이었지..

23
2025.02.13
@수돗물

나라야마부시코

3
2025.02.13
@올그떠사냥꾼

와 이영화를아네

0
2025.02.13
@선명보살

유명한 영화인줄 알았는데

0
2025.02.13
@올그떠사냥꾼

쥰내 유명은 한데 오래되서 요즘엔 잘 모를 수도 있긴 해

이마무라 쇼헤이 돌아기신지도 꽤 됐고

0
@선명보살

얼마전에 개드립에서 봣서

0
2025.02.13
@년뒤에독을마시는새출간

닉이너무폭력적이라신고햇슴

 

0
@선명보살

아악

0
2025.02.13
@선명보살

난 학교에서 공부할 때 봤는더

0
2025.02.13
@수돗물

에도시대 때 흉작으로 번주가 시키면 노인들 산에 버리고, 거동 못해서 못 버리는 노인은 할복하게 만들고

0
2025.02.13
@수돗물

마비키

0
2025.02.13

그거도 그건데 부모를 버린다?

고려에도 불효죄라는게 있었음

3
2025.02.13
@노태문

불교 우세랑 별개로 그냥 보편적인 인륜이라 죄목이 명문화 되어있던건가?

0
2025.02.13
@아침밥

종교는 불교였는데

교육이나 통치 이런건 또 유교였다네

찾아보니

7
@노태문

이미 한나라때 유교가 통치이념으로 좋다는게 밝혀져서

 

2
2025.02.13
@아침밥

부처님은 부모버려도 된다고 하드나

17
2025.02.13
@charlote

ㅋㅋㅋㅋㅋㅋㅋㅋ

0
2025.02.13
@charlote

눈앞에 부처 보이면 죽이라메요 잉잉

0
2025.02.13
@charlote

존나명답

0
2025.02.13
@노태문

불교경전에 고려장비슷한 설화있는데 노인의 지혜로 위기 벗어났다면서 효도를 강조한 이야기임

0
2025.02.13

가만히 있어도 급식이 온다고

0
2025.02.13
@톰니바키

현실은 급식이 잘 안와서 마을로 직접 쳐들어오고

마을로 쳐들어오니까 지자체도 현상금 걸고 매년 날잡아서 집단으로 호랑이 때려잡는 문화가 있었지 ㅋㅋㅋㅋ

0
2025.02.13

도시락이 도시락을 가져온다고?!

0
2025.02.13
@약해빠진농부
[삭제 되었습니다]
2025.02.13
@유미주의

리뷰 이벤트로 서비스 주신게 더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0
2025.02.13

일본에는 입줄이기 라는 풍습이 있었다고한다

밥없으면 7살미만 애도 고려장함

0
2025.02.13
@프로네팔렘

그 일본식 입줄이기란것도 웃긴게 갓난애기를 그냥 옆집 논밭에다 버리고 죽이는거더라? 지 새끼여도 가축 이하였던데 무서운 일본놈들 ㅋ

0
2025.02.13
@아카이브원

일본 영주 놈들이 농민들 세금 5~70%, 심하면 80%까지 거둬가며 착취했음. ㅋㅋㅋㅋ. 당시 조선은 10%였는데. 그냥 세율이 미쳤음.

1
2025.02.13
@꼬부욱

그당시 상황이 안좋은건 이해한다 이거야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죄책감도 안드나? 바로 이웃집 논 옆에다 버린다는게 이해가 안감 최소한 우리가 말하는 저 잘못된 고려장만 해도 안보이는곳까지 멀찌감찍이 보내는거잔어 정서가 확실히 우리랑 다르긴한가봄 ㅋㅋㅋ

0
2025.02.13
@아카이브원

뭐더라 7살미만은 신의 아이라서 죽이는게 아니라 아이를 신에게 돌려주는거라고 하드만ㅋㅋ죄책감없앨려고 저딴 이유를 만듬

0
2025.02.13
@검콩

와 기준이 7살이면 7살 못넘기면 언제 죽을지 모르는거네? ㄷㄷ

0
0
0
2025.02.13

근본없는 고려장좀 그만썼으면

0
2025.02.13

고려사 교수님이 하는 말로는

고려장이라는 단어 자체는 일제강점기 이전부터 존재 했다고 함

대략 19세기부터 언급되기 시작한 말이라고 함

다만 그런 풍습 자체가 실존했던 건 아니고 그러지 말라는 교훈을 주는 옛날 이야기(전승)에 더 가깝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고려장이라는 단어가 유명해진 것도 해방 이후에 널리 퍼진 거라고 함

7
2025.02.13
@김츼

애초에 가난해서 늙은 부모를 산에 갖다 버리는 풍습에 대한 이야기는 중국 일본 서양 모두에서 나오고 있어서...

고려장이라는 단어가 최초로 언급된 그리피스의 책도 19세기 말 이었던걸 고려하면

민간의 전승이 구한말부터 퍼졌던거 같음

퍼지는데 일제의 압력이 있었는지는 몰?루

4
2025.02.13
@김츼

노부모 유기설화는 전해짐

악습인 고려장은 그리피스가 일본에 살 때 쓴 책에서 처음 등장

다른 의미인 고려장은 무연고 고분을 가르킴

1908년 발행된 대한매일신보에 나옴

https://m.yna.co.kr/view/AKR20170323076600797?section=search/news

1
2025.02.13

역겨운 씹덕일뽕들이 달려들 게시물입니다....

2
2025.02.13

배달의 민족~ 주문~~

0
2025.02.13

애초에 한국엔 사람을 버릴 산도 없었음

사람을 지게로 지고 갈 수 있는 거리엔 숲은커녕 나무도 없었거든

지게에 지고 산에 간다? 걍 효도관광 되는거임

2
2025.02.13

쟤네가 오는데 뭣하러 가 힘만 빠지게

0

착오갑사는 호랑이를 잡기 위해 별도로 설치한 직종이다. 호랑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조선 건국초에 1년 동안 경상도에서만 수백 명에 이를 정도로 컸다. 따라서 호환(虎患)에 대비하기 위해 군대를 동원하는 일은 오래 전부터 있었다. 그러나 이 일만을 위한 전문적 군대인 착호갑사는 조선시대인 1421년(세종 3)에 당번(當番)·하번(下番) 각 20명씩으로 처음 제도화되었다. 그후 갑사의 정원이 증가함에 따라 착호갑사도 증액되어 〈경국대전〉 병전에 의하면 갑사 1,800명 중 착호갑사가 440명으로 나타난다.

0
2025.02.13

날조가 아니라 고대 중국설화를 퍼간거임...한중일 다 있는 설화임 뭔 날조는 날조

1
2025.02.13

조선에서는 패륜이 반란이랑 같은 수준의 범죄라 지게만 태워도 찢겨졌을것

1
2025.02.13

무기 있어도 저 큰고양이를 우찌 이김

0
2025.02.13

우리나라가..원래 약자들한테 되게 안좋은나라임..국민을 노예로 외국에 팔아버린 사례도 많고..나이든 부모도 버리는것도 많고 특히..동물을 많이 쳐먹음...동물은 원래 먹으면 안돼..약자잖아..반대로 일본국은 노예라는 계급이 없음..평등한문화임..부모를 버리는 배에 칼꽃고 할복함..섬나라라...생선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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