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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서스펜션, 22인치 알로이 휠, 트레드에 거대한 285mm 타이어를 장착하여 4인승 모델을 지원
사진작가들은 제네시스 GV90 프로토타입이 사진작가들의 존재를 알아차리자마자 도랑에 빠졌고, 카메라의 먹이가 되지 않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으며, 전기 SUV를 눈으로 덮인 도랑에 "주차"하는 불운을 겪었다고 말합니다.
현대모비스 시험장 입구에서 불과 몇 백 미터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불행한 사고는 스파이 사진을 피하려는 주행이나 대시보드를 덮고 있는 위장이 원인일 수 있음
3톤 전기 SUV를 견인하는 데 굴착기가 필요했음
(폭스바겐 아마록은 견인을 할수 없었음)
박세화
야심차게 준비했을텐데 체면이 말이 아니겠군
금빛물소
사진사보고 튀다가 빠졋다는건가?
Deulofeu
저정도면 거의 카니발인데
일째섭식중
국산차 중 최대크기일거임. 타이어폭 285mm면 최소 x7급이네
57835789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털렸네
수강여석이없습니다
살찐 레이같이 생겼을꺼같아
근무지외랄
발빠진 쥐 발빠진 쥐
핥는사람
문손잡이 보니 역시 수어사이드도어는 컨셉이였네ㅋㅋㅋㅋㅋ 매번 컨셉카에 수어사이드도어 왜 달아놓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제대로 한거는 푸로산게 밖에 없네
머리후퇴안되
에어서스 넣어준건 감사한데....gv80도 1억언저리인 마당에 전기차 기함급이면.....x5가격보다 비싸겠는데?
카디아
3톤ㅋㅋㅋㅋㅋ 3촌 맞냐 이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