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똥싸는 건 뭐냐...
가르칠 교사들이 문제아라니..
대상들 보니 거의 장애인이 수업가르치는 꼴이네. 정신질환,뇌기능손상 으로 수업부적격이라
학생을 찔러 죽이진 않았지
근데 죽을정도로패고 막말해서 자살하게만들었음
날 잡고 줘 패면 다음날부터 학교 안 나오는데 뭐하러 죽이냐?
정신병있는 교사가 누굴 가르쳐 다짤라야지
잘못하면 진료 자체를 안보거나 봐도 숨겨버리는 악순환으로 갈 수도 있어서 다른 대안도 잘 찾아야함
살 구멍을 만들어줘야지 그 곳으로 옮겨가
개드립 전설의 댓글
나라에서 왜 지원금 주냐는 말에
돈 없으면 자기도 안먹는다. 는 말이 진짜 실현될 수 있어서 모두가 윈윈 해야지
정신과 라고 하면, 선입견 문제로 정신건강의학과라 바뀌고 접근성을 조금 쉽게 열기 위해 그 동안 똥꼬쇼 한 것들이 물거품 되면 더 음지로 가서 안돼
복직 기준이 충분한 치료가 이뤄지지 못한 상태에서 되었고 단계적으로 진행되어야하는데
이 자체도 문제였던거라
시스템적으로도 문제도 있던거지
가해자를 처벌 반대하는게 아니라 가해자를 처벌한다고 제 2의 사건이 발생 안하려면, 단기간 뭔가 했다는 주장보다는 발생과정부터 살펴보는게 맞을 듯
짤린다 부적격으로
뭐 교사만의 문제는 아님. 정신장애가 있으면 괜찮은 직종이 어딨겠어...
짤리겠지
무소불위의 권력처럼 애새끼 존나게 패도 안짤리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이라고 뭐 정신병있다고 파면시키겠음? 교사포함 공무원들 철밥통은 좀 수정이 필요함.
진짜 저 시절이 야만의 시절이였지... 똑똑한 아이가 논리정연하게 부당함을 설명하면 '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 학생이 어른 이겨먹으려 한다' 하고 더 눌렀었지...
그땐 기분이 좋았지? 교무실에서 씩씩대고 그랬지? 무소불위의 권력을 그 조그만한 공간, 대상들에게 느끼고 싶었지?
지금 기준 10년차면 담임에 보직 풀로 땡겨도 원징 6000안됨
박봉인지는 모르겠고 온갖 속설들이 많네 ㅋㅋㅋ 가족이 교사임
못찍는다는데 혓바닥이 기네
22호봉이면 13년차인데 3년더한다고 5500이 7000이 되겠냐
10년차 5800이면 담임에 보직까지 영끌을 다한거임
즉 저게 맥시멈이고 7000 넘는다는 네 말은 틀렸음
가족이 뭐하러 급여를 숨기냐 아니 어떻게 숨기냐 연말정산도 서로 비교해가며 하는데 ㅋㅋㅋ
혐오를 하는 건 좋은데 주작, 뇌피셜은 빼야지 친구야...ㅋㅋㅋ 저 테이블 자체도 정확성이 떨어짐
성과급은 보수적으로 A수준인데 초근, 방과후수당, 가족수당같이 대부분은 풀로 땡기기 어려운 것도 다 반영해놨잖아
그래도 택도없구만 어디서 나온 숫자임
내 급여가 아니라 들은말이니 지울게 수교과나온 여친이 해줬던 말이라 그냥 믿은듯. 영끌해도 그돈이 안나오는구나..
전직이었는데 진짜 할수있는 오만거 다해야 겨우 언저리 될걸? 근데 이게 할짓이 아님 7to 11해야 가능
걍 사람 생명, 아동들 돌보는 직군은 3년에 한번씩 정신 검사해서 사회적 폭력성이나 위험성 높은 분자를 걸러야 함. 범죄자가 경찰 못 되는 거랑 같은 거라 봄
저때는 교사가 동네 국회의원이자 갑였지...내 남편 시엄마는 고등학교 급식일 하셨는데 선생밥도 따로 차려야했대
사정은 잘 모르지만
보통 학생 급식실이랑 교직원 급식실이랑 나뉘어 있고 메뉴도 다름
근데 거긴 공간의 문제라던지 해서
한 곳에서 학생 교직원 급식 조리를 다
해서 그럴 가능성이 있다 생각함
과거였으면 정신병원 강제입원인데
인권대문에 사회에 풀어놓으니깐 사고치는거임
교사보다 사고칠때 더 무서운건 의사 간호사임
이 다 갈아버린 치과의사 유명하고
해외에는 링거에 극약 섞어넣는 간호사도 있음
해외에선 전남친이 자기 병원에서 진료받으로 왔다 복수심에 마취없이 이빨 올 뽑아버린 케이스 있었지
교실에서 창문 다 열라고 하고 담배피면서 자기집에선 다 벗고 다닌다고 아들만 둘인데 마누라도 벗고 다닌다고
그게 자연스러운 성교육이라고 담배 뻑뻑 피면서 소리지르던 국어 교사도 있었음
양아치 하나가 말을 ㅈㄴ 안들으니까 시계풀고 나이만큼만 맞자고 싸다구 15대 때리고 계속 말하다가 분에 못이겨
뒤차기로 배때려서 교실 앞쪽에서 뒤쪽까지 날라가게 만든 영어교사(담임)
선도부 뽑아놓고 애들 떠든다고 선도부들 불러다가 ㅈㄴ 때리던 선생(선도부 싸움잘하는애들 아니고 공부잘하는애들이었음)
필드하키채 들고 다니면서 하루에 한명씩 말안듣는놈 골라서 패던 체육선생(왜 때렸는진 아직도 잘 모르겠음)
교육자로서 선생말을 들어야 했던게 아니라 찍어누르고 폭력의 대상이 되지 않기 위해서 말을 들어야 했던 시절....
분명히 체벌금지 였는데 당구대 들고다니던 선생들.
별명에 미친 이란 글자가 들어가는 선생들이 많았음
뭐 내가 겪은것만도 이정돈데 내 윗선배들은 더 했겠지 뭐
고등학교 가면서 다 없어지긴 했는데 미친놈들 많았음
공고 다닐 때 선생이 술 냄새 풍기고 비틀대면서 실습실 들어왔는데 그대로 쓰래기통에 머리 박고 토함
근데 뒷자리에 전날 술 빨고 숙취 때문에 엎드려있던 일진놈이 선생 토하고 같이 토함
스승 찾기 다시 해줘야 함
+ 선임 찾기, 소대장님 중대장님 찾기도 추가하고
다른 얘긴데 혹시 황수경인가?
요즘이면 바로 짤리는거 맞아?
저 때도 미친 년놈들 많았지 수업하다 지 맘에 안 들면 걍 싸대기 날리던 놈들
골때리는것중 하나가
영어교사인데 토익점수 400점인가 나온새끼 ㅋㅋㅋ
이거보인다면기분탓임
가르칠 교사들이 문제아라니..
대상들 보니 거의 장애인이 수업가르치는 꼴이네. 정신질환,뇌기능손상 으로 수업부적격이라
초파리유전자연구
BigJay
학생을 찔러 죽이진 않았지
카피바라9
근데 죽을정도로패고 막말해서 자살하게만들었음
병신절단기
날 잡고 줘 패면 다음날부터 학교 안 나오는데 뭐하러 죽이냐?
어두메다크
정신병있는 교사가 누굴 가르쳐 다짤라야지
똑바로서라
잘못하면 진료 자체를 안보거나 봐도 숨겨버리는 악순환으로 갈 수도 있어서 다른 대안도 잘 찾아야함
살 구멍을 만들어줘야지 그 곳으로 옮겨가
개드립 전설의 댓글
나라에서 왜 지원금 주냐는 말에
돈 없으면 자기도 안먹는다. 는 말이 진짜 실현될 수 있어서 모두가 윈윈 해야지
정신과 라고 하면, 선입견 문제로 정신건강의학과라 바뀌고 접근성을 조금 쉽게 열기 위해 그 동안 똥꼬쇼 한 것들이 물거품 되면 더 음지로 가서 안돼
복직 기준이 충분한 치료가 이뤄지지 못한 상태에서 되었고 단계적으로 진행되어야하는데
이 자체도 문제였던거라
시스템적으로도 문제도 있던거지
가해자를 처벌 반대하는게 아니라 가해자를 처벌한다고 제 2의 사건이 발생 안하려면, 단기간 뭔가 했다는 주장보다는 발생과정부터 살펴보는게 맞을 듯
가마누
짤린다 부적격으로
흑점줄전갱이
뭐 교사만의 문제는 아님. 정신장애가 있으면 괜찮은 직종이 어딨겠어...
P53
짤리겠지
개봉
무소불위의 권력처럼 애새끼 존나게 패도 안짤리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이라고 뭐 정신병있다고 파면시키겠음? 교사포함 공무원들 철밥통은 좀 수정이 필요함.
RCkitten
진짜 저 시절이 야만의 시절이였지... 똑똑한 아이가 논리정연하게 부당함을 설명하면 '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 학생이 어른 이겨먹으려 한다' 하고 더 눌렀었지...
그땐 기분이 좋았지? 교무실에서 씩씩대고 그랬지? 무소불위의 권력을 그 조그만한 공간, 대상들에게 느끼고 싶었지?
뭐뭣
그르노블거지
지금 기준 10년차면 담임에 보직 풀로 땡겨도 원징 6000안됨
박봉인지는 모르겠고 온갖 속설들이 많네 ㅋㅋㅋ 가족이 교사임
뭐뭣
그르노블거지
못찍는다는데 혓바닥이 기네
22호봉이면 13년차인데 3년더한다고 5500이 7000이 되겠냐
뭐뭣
그르노블거지
10년차 5800이면 담임에 보직까지 영끌을 다한거임
즉 저게 맥시멈이고 7000 넘는다는 네 말은 틀렸음
가족이 뭐하러 급여를 숨기냐 아니 어떻게 숨기냐 연말정산도 서로 비교해가며 하는데 ㅋㅋㅋ
혐오를 하는 건 좋은데 주작, 뇌피셜은 빼야지 친구야...ㅋㅋㅋ 저 테이블 자체도 정확성이 떨어짐
성과급은 보수적으로 A수준인데 초근, 방과후수당, 가족수당같이 대부분은 풀로 땡기기 어려운 것도 다 반영해놨잖아
그래도 택도없구만 어디서 나온 숫자임
뭐뭣
내 급여가 아니라 들은말이니 지울게 수교과나온 여친이 해줬던 말이라 그냥 믿은듯. 영끌해도 그돈이 안나오는구나..
가마누
전직이었는데 진짜 할수있는 오만거 다해야 겨우 언저리 될걸? 근데 이게 할짓이 아님 7to 11해야 가능
베나베베
걍 사람 생명, 아동들 돌보는 직군은 3년에 한번씩 정신 검사해서 사회적 폭력성이나 위험성 높은 분자를 걸러야 함. 범죄자가 경찰 못 되는 거랑 같은 거라 봄
양에쯔란
저때는 교사가 동네 국회의원이자 갑였지...내 남편 시엄마는 고등학교 급식일 하셨는데 선생밥도 따로 차려야했대
내꿈은뽀로로
사정은 잘 모르지만
보통 학생 급식실이랑 교직원 급식실이랑 나뉘어 있고 메뉴도 다름
근데 거긴 공간의 문제라던지 해서
한 곳에서 학생 교직원 급식 조리를 다
해서 그럴 가능성이 있다 생각함
마감
과거였으면 정신병원 강제입원인데
인권대문에 사회에 풀어놓으니깐 사고치는거임
교사보다 사고칠때 더 무서운건 의사 간호사임
이 다 갈아버린 치과의사 유명하고
해외에는 링거에 극약 섞어넣는 간호사도 있음
양에쯔란
해외에선 전남친이 자기 병원에서 진료받으로 왔다 복수심에 마취없이 이빨 올 뽑아버린 케이스 있었지
버팔로1122
교실에서 창문 다 열라고 하고 담배피면서 자기집에선 다 벗고 다닌다고 아들만 둘인데 마누라도 벗고 다닌다고
그게 자연스러운 성교육이라고 담배 뻑뻑 피면서 소리지르던 국어 교사도 있었음
양아치 하나가 말을 ㅈㄴ 안들으니까 시계풀고 나이만큼만 맞자고 싸다구 15대 때리고 계속 말하다가 분에 못이겨
뒤차기로 배때려서 교실 앞쪽에서 뒤쪽까지 날라가게 만든 영어교사(담임)
선도부 뽑아놓고 애들 떠든다고 선도부들 불러다가 ㅈㄴ 때리던 선생(선도부 싸움잘하는애들 아니고 공부잘하는애들이었음)
필드하키채 들고 다니면서 하루에 한명씩 말안듣는놈 골라서 패던 체육선생(왜 때렸는진 아직도 잘 모르겠음)
교육자로서 선생말을 들어야 했던게 아니라 찍어누르고 폭력의 대상이 되지 않기 위해서 말을 들어야 했던 시절....
분명히 체벌금지 였는데 당구대 들고다니던 선생들.
별명에 미친 이란 글자가 들어가는 선생들이 많았음
뭐 내가 겪은것만도 이정돈데 내 윗선배들은 더 했겠지 뭐
고등학교 가면서 다 없어지긴 했는데 미친놈들 많았음
웜뱃똥
공고 다닐 때 선생이 술 냄새 풍기고 비틀대면서 실습실 들어왔는데 그대로 쓰래기통에 머리 박고 토함
근데 뒷자리에 전날 술 빨고 숙취 때문에 엎드려있던 일진놈이 선생 토하고 같이 토함
paperback
스승 찾기 다시 해줘야 함
+ 선임 찾기, 소대장님 중대장님 찾기도 추가하고
민박사
다른 얘긴데 혹시 황수경인가?
인생포기자
요즘이면 바로 짤리는거 맞아?
얍사비
저 때도 미친 년놈들 많았지 수업하다 지 맘에 안 들면 걍 싸대기 날리던 놈들
포도음료
골때리는것중 하나가
영어교사인데 토익점수 400점인가 나온새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