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같지도 않은 싱싱미역 이지랄하면서 거지같은 판결은 안나왔으면 좋겠는데

아이 씨발 좆같네.............

결국은 이런 사고가 터지고야 마네. 에휴.. 정신질환 심한 사람은 좀 치료를 시키고 복직시키든가 해야하는데 그렇게 하질 않으니 결국 사고가 터지지.

이해 불가능한게 살인까지하는 정신질환자를 감형해서 풀어주면 또 살인하라고? 뭐 감형하면

정신 질환이 자동으로 치료됨? 죄가 없어지나? 걍 가둬놓는게 맞지

애들있는곳에 정신병환자를 근무시키는게 맞나 씨발;

우울증 치료가 끝나서 복직한거 아님? 그럼 심신미약 아니자나. 사회와 격리가 필요하다

모든 우울증 환자가가 저러지 않음 ㅇㅇ.. 그냥 인성파탄 쓰래기같은 싸이코패스년이 우울증에 걸린거지. 얼마나 좆 같았겠어 지인생은 희망도 안보이고 쓰래기 같은데 바로 앞에있는 8살 초등학생은 미래 창창 하게 지랑 다른 밝은 미래가 있을 것 같으니까 배알꼴려서 죽여놓고 우울증이라 그랬다? ㅋㅋ 제발 죽지말고 오래오래 살아서 니가 도망치고 싶던 바닥에 핀 곰팡이만도 못한 쓰래기같은 인생 백년해로 즐기다가 끔찍하게 죽었으면

이 사건으로 애꿎은 우울증환자들 다시 차별받을까 걱정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