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국산 장편애니 특유의 갬성을 좋아했는데, 어느날 유튜브에 뜬걸 보고 완전히 꽃혀버린 트레일러가 있었음.
https://youtu.be/eSNS_vOIRFQ?si=hDmu5ki82rJZAgel
11년전에 이거보고 "와... 감성 죽인다" 했었는데
그 뒤로 깜깜 무소식임...
댓글창에는 아직도 애니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
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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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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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ㄹ
ㄷㄷㄷㄷ
해루석
나는 시타를 위하여... 먹튀만 아녔어도...
icandododo
와.. 분위기 좋은데 아예 엎어짐? 감독 댓글도 7년전이네
패드립넷
엎어졌나보네 ㅠㅠ
혁명의붉은망토차차
ESSENTIALS
여우비 저것도 슬픔 ㅠ
아겐트
홍보용 영상 단 하나만 나오고 망한 시공전기 레이포스가 생각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