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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가 속살을 파고 들어 뼈부터 차갑게 식은 느낌이었다

b176cd98 2025.02.10 30

난방을 26도 맞춰놨지만 온도가 오를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등골이 시려워 내복을 꺼내 입을까 고민했지만

오늘 하루는 추위를 즐겨보기로 한다

따뜻한 이불 속에 들어가면 무척 행복할 것이다

그 때를 기다리며 몸을 식혀두자 

10개의 댓글

4249255f
2025.02.10

난방텐트 사라 좀

1
b176cd98
2025.02.10
@4249255f

마 계집이가

0
4249255f
2025.02.10
@b176cd98

그런새끼가 보일러를 틀어?

0
b176cd98
2025.02.10
@4249255f

나는 이 추위를 견뎌봤어요

0
4249255f
2025.02.10
@b176cd98

게이 특 보일러 존나 킴

0
b176cd98
2025.02.10
@4249255f

들킴

0
eea208d0
2025.02.10

난방온수 올려야됑 한파 때는 한 80도 해야 따뜻해져!!

0
b176cd98
2025.02.10
@eea208d0
0
eea208d0
2025.02.10
@b176cd98

나 믿어바

0
b176cd98
2025.02.10
@eea208d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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