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물고기

남한테 강요는 안한다->남자친구는 같이 채식했음 좋겠다->사귀면->그거쫌 맞춰주면 안되??->결혼하면->식사때마다 온갖히스테리 부리며 채식안한다고 트러블생김->결국 이혼 아니면 남자도 채식 둘중하나만 남음 ㅋㅋ

결국 종교랑 비슷한 맥락이다. 남한테 기독교 강요안해->같이 다녔음 좋겠다->종교로 인한 크고작은 지속적인 트러블->같이 가던가 이혼 둘중의 하나임. 함께 사는 이십년 삼십년 사십년동안 서로의 종교나 식사를 노터치로 트러블 없이 지속하기 힘들어

왜 남의 신념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임?

무슨문제인거야..? 저 짤만 보면 남한테 강요안하고 그냥 육고기? 이런거만 안먹는거같은데

저런다고 본인한테 피해 가는것도 아닌데 왜 고나리질임?

그냥 그런갑다 해라 할거 없나ㅅㅂㅋㅋㅋㅋ

되도록 육식 안하려고 한다 정도면 그냥 식습관의 차이겠거니 하고 넘길 수 있음

근데 본인이 남들에게 배려 받는걸 미안하게 여기기 보다는 남들에게 배려를 종용하는 태도가 좀 그렇네

뭘처먹건 상관없는데 주변사람 피해주지말고 끼리끼리만났으면 좋겠음

콩고기는 왜 건져내…

비건한다는 사람치고 정상을 못봄

다양성 존중 좃박은 후진국답네

비건의 뜻을 모르는 애가 비건하면 저렇게 됨

뭐 결국 능지문제지

비건하는 애들이 뭐라 하나보내 ㅋㅋ

근데 라면에 저거 굳이 뺄 이유가 있나. 어차피 콩고기일텐데. 그리고 건조육고기라고 하더라도 이미 완성된 제품 안 먹고 버리면 그게 의미가 있나 싶고..

재가 맛있게 먹고 무슨 재료가 들어갓는지 모르면 비?건식 인거 아닌가요? ㅎㅎ

스님 말고는 비건 못봄.

나 저거 안봤는데 애초에 방송에서 인성짓한거랑 비건인데 고기먹는거랑 연관성이 있음?없는데 괜히 엮어서 욕하는거 아님?

비건 코스프레는 하고 싶은데 위장은 안따라주고 슬픈여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