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런 얼척 없는건 쎄함을 느끼는 순간부터 그냥 말상대를 안하는게 나음

개붕이들 당근같은데서 중고거래할때도 그렇잖아

저기서 몇마디 더 한다고 뭔가 상황이 나아질것도 전혀 없고 괜히 혈압만 오름

첨부터 안된다고 말하는데 저게 이해가 안되는건가?

지능이 낮은가봐

택배 고객센터 일했었는데 저런새끼 아주많고 지가 잘못쓴건데도 아주 적반하장으로 나오더라. 내가 다니던곳은 주소 오기재하면 5천원 추가였는데 대체로 근처인데 왜 5천원이나 나오냐고 지랄하고 직접 가져가라하면 또 지랄함....

말잘해서 그냥 바뀐주소로 택배접수해달라고해서 돈내고 받으면 되는걸 병신이네 ㅋㅋ

진상새끼는 법으로 진상많은지역에서

그일 한달동안 강제로 시켜야한다고봄

자기같은 진상한테 갈굼받아야 정신차림

쉬는날 배달시켰는데 직장으로 배달된적 있는데

기사님한테 맛있게 드세요라고 한적 있지 ㅋㅋㅋㅋ

여담이지만 300가구 넘게 치는사람 진짜 존경스럽다..

무슨 민원? ㅋㅋ

내가 여혐 갈라치기 존나싫어하긴하는데 저런건 꼭 아줌마긴해....

저거 협박죄 성립될꺼같은데?

나라면 민사 넣는다

에반데

나도 멍청한 고객 씨발련들이랑 통화하다보면 저런일 많음

예를들면

A 서류가 없으니 A 서류를 작성해서 보내주세요.

- 왜요?

이 업무를 처리하려면 A서류가 필요하니까요.

- 없이 하면 안돼요?

네 안됩니다.

- 다른데는 다 해주던데

작성 해주세요

- 아니 다른데는 다 해준다구요

저희는 없으면 안되니까 작성해달라고 말씀드리는거에요.

-아.. 근데 태도가 왜 그래요?

이지랄 함

진짜 개씨발새끼들 존나많음 배운거 없이 자존심만 하늘을 찌르는 지능 유인원보다 못한 벌레 찌끄레기새끼들

평택에서 평택도 아니고 대전 ㅋㅋㅋㅋ

와이건진짜 능지가

글자에서 왜 성별이 보이지

침팬치가 같잖은 소리하는데 무시하는게 제일 베스트 ㅋㅋ

표독 닭장냄시

이혼숙려에 나오는 그여자같다..

백퍼 여자임

저게 보통 명절에 문자많이옴

선물세트 배송할때

출발 문자에도 주소 분명 적혀서 가는데

꼭 배송완료문자받고 전화함

그래서 항상 선택지를 줌

경비실에맡길테니 찾아가시던지 보낸쪽으로 되돌려보내던지 둘중 하나 택하라하면 대부분 경비실에 맡겨달라함 저 본문글 처럼아예 타지로 이사간 사람은 다시 택배로 보내달라함 보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