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한다고 못박았어야하는게 맞다고봄. 제작진을 "믿고" 강행한것도 결국 본인선택이잖음

내용 보니 재료는 준비 다 했다고 말함.

그럼에도 대량 생산이 불가능했다면

높은 확률로 비용 문제가 아닌 레시피나 주방 상항이 적절치 못한 거라 생각됨.

그래서 출연자 본인이 자신의 여력을 고려치 않은 메뉴를 개발한 것이라 생각했음.

이거 이렇게 맛있게 만들었어요 !

그래요? 그럼 그걸로 손님 받을 수 있나 봅시다.

요식업 테스트로 자연스럽지 않음 ?

신메뉴는 재료만 준비 다 한다고 되는게 아님 조리기구라던지 주방 인테리어도 손봐야 할테고 이 모든건 다 돈이 엄청 깨지는거

테스트를 통해 이게 먹힌다는 판단이 들어야 그런 설비를 갖추고 대량생산 시스템을 갖추는건데

그런 테스트도 없이 갑자기 일반 손님 받아라?

그건 대놓고 망하는 장면 찍겠다라는거 아냐...

테스트는 일단 맛 평가를 하고 이게 먹힐것인지를 판단해서 이후 시스템 갖춰놓고 일반 손님들에게 판매를 해야 하는게 정석아닌가?

저 스샷에서 주장은 아직 레시피가 완성된 게 아닌 상황이었다는 거임. 님말대로 대량생산이 불가능하다고 제작진한테 말했다잖음. ㅎㅎ. 그러니 요식업 테스트로 자연스럽지 않은 상황이라는 게 스샷의 주장임.

인정하는 부분이다 ㅋㅋ지들이 지들스스로한테 반박하는것같은 댓글들을 쓰네

맞음. 반대 쪽말 듣기 전까지 중립을 지켜야 함. 그런데 골목식당이 방송의 형태로 말을 했고, 여기 이 사장님이 이제 또 반대의 의견을 냈으니 각자 한번씩 의견을 낸 걸로 봐도 좋을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