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한번 확인하는게 좋긴해

사기가 아니라 실수로 더찍고 덜찍고 하는경우 허다함

나도 실수로 더찍었는데 연락처없어서 환불 못해준 경우도 있고

덜찍은거 손님이 연락해줘서 송금받아보기도함ㅋㅋ

캐시 레지스터랑 마트 출구 보니까 샌디에고 시온 마켓 같은데 저런 계산 사기 존나 많이 침. 야채, 과일 상태도 개별로임

일본 돈키호테에서 여행객들 상대로 저런 사기 졸라 많이 친다더라

내가 살아본 결과 사기는 아닌거같고, 일을 진짜 존나 못함

반대로 아이템을 덜찍기도함 ㅋㅋㅋㅋㅋ 개꿀임 ㅋㅋ

3개 샀는데 2개만 찍어줄때도 몇번 있었음ㅋㅋ

10개에서 하나 빠진거도 아닌데 눈치를 못채더라

요즘 인천에 사는데 아니 여기 왜이렇게 영수증 사기치는 놈들 많냐 한 3번 당하고 무조건 영수증 받음

아니 뭐 열 몇개 샀는데 한두개쯤 두번 찍혀있고 해야 실수지 ㅋㅋㅋ

진짜 몰라서 그런거면 지능 심각하네

몰라서 그러면 지능이 뒤진거아니냐 지가 30달러 말하면서도 아 시발 이게 맞나? 라고 한번쯤은 의문던져볼 생각도 안한다고??

저럴땐 걍 영수증 들고 눈앞에서 꼬라보고있으면 됨

앞댓글에 시각장애라는얘기가있네 겉보기엔 멀쩡한데?

저렇게 계산하고

영상처럼 확인하고 다시 오는 사람은 환불해주고

확인 안하고 그냥 가는 사람은 나중에 자기가 차액만큼

꿀꺽 할려고 하나 보네

경험상 저런애들도있고 대충 찍는애들도 많음

우리나라 처럼 양질의 서비스를 기대하기 힘든거 같음

아니 뭔 물건 3개 삿는데 점원이 가격보고 응? 하고 보통은 이상하다 눈치채지 않나?

편의점에서 비슷한일 다섯번정도 겪으니까 무조건 영수증 달라고함 알바가 나이가 많거나 손님보고 본척만척하는 친구들이 꼭 실수하더라

좆같은년

시각장애인 유튜버 원샷한솔 이네

한국이랑 뭐 크게 다를것같지도 않은데

전에 찍어놓은거 위에 그대로 더 찍는 편의점, 슈퍼에서도 흔히 하는 실수 있었던거 아님?

차이라고 하면 한국에선 대부분 알아채는데

저 뇌를 빼놓고 와서 일하는 미국 캐셔들은 아무생각없이 그냥 계산까지 한거지

눈치빠른 동양인이구만

대놓고 사기친거 같은데

모를수도 있다 가 말도 안되는게 분명 쓰리 토탈이라고 사기전에 물어봤음

근데 맞다고 ㅇㅇ 거렸음

근데 뭘 모를수도 있다 같은 소리하냐 ㅋㅋ

실망이야 BBW..

북미에 살아본 내 경험상 애내들 숫자에 약함 그리고 뭔가 똑뿌러지게 일을 못함

범죄네

근데 미국에 저런 일이 흔한건 아님..

10달러도 아니고 30달러 ㅇㅈㄹ

역겨운 돼지년

저기가 아메리칸 수산시장임? ㅋㅋㅋ

디스이즈 아웃레이지어스!! 브링 미 유어 매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