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들이라도 없었으면 인구수 개존망이네 진짜

안산시가 도시중에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편이네. 아마 예로부터 중국인, 우즈벡인, 카자흐인, 러시아인, 베트남인, 필리핀인 등이 어우러져 살았기 때문일까...

와... 생각도 못했다... 다문화가정 빼고 순수 한국인 출산율 뽑으면 진짜 더 처참하겠어

하위 15개 지역은 다문화 가정도 동북아나 유럽, 미국 쪽일듯

지방쪽은 저렇게 다문화율이 높은데도

학생수가 없어서 폐교할까봐 고민중인 상태임

이제 점점 더 심해질듯

역시 산안레아스 ㅋㅋㅋ

저것도 평균이라는 걸 고려하면 무섭네

하위지역들 보면 다 학군지나 부촌이네

다문화 학교 지원금 ㄹㅇ 존나나옴

잘사는 동네도 이제 간간히 보임 아빠는 연세좀있고 엄마는 필리핀 베트남등 한국말 아예 못하는 경우도있고

옛날에 혼혈있으면 애들이 존나 괴롭혔잖아. 학교폭력을 예방하지 못하는 사법체계와 방관하는 교육계를 욕해야지 다문화 탓을 할 필요는 없는듯.

시골은 한국애가 왕따라더니

사실이네

나 서울에서 교사하는데 고등학교도 비슷함. 20명중 1명은 중국인임. 이름도 바꾸고 생긴것도 비슷해서 구분이 안될뿐.

하위지역 다문화는 보통 백인이랑 결혼한 쪽일듯

학교가 뭔 무법지대도 아니고 카톡으로 뒷담까는것도 학폭이라는시대에 ㅋㅋ 진짜 눈으로 본 썰이면 학폭기록이나 가져와보던가

사회 밑바닥 깔개들 든든하다 ㅋㅋ

잠깐 살다가는거면 모를까 귀화했으면 철저하게 한국인이기만 하면 됨

다문화따윈 좆까임

원래 지네 문화 즐기고 싶으면 지네 나라 다시 돌아가면 됨

전남은 뭔데 저리많냐. 전남쪽에 외국인들 많던가?

지방 초등학교는 외래종이 한국인왕따시킨다던데 개충격

전남은 대체

강남에 검머외 ㅈㄴ많던데

집값순이네 ㅋㅋㅋㅋㅋ

신안이랑 함평 영암은 5집중 한곳이 다문화가정이네

음성군 근무 했을 때 삼성면, 금왕읍, 대소면, 음성읍, 생극, .. 혁신도시를 빼고는 학교 1/3이상이 다문화 가정 맞음.. 운동장에 애들 노는 것 보고 있거나, 음,면 시내 나가면.... 외국에 나와 있는듯 착각을 일으키고.. 다이소 들어가면 ㅋㅋ 한국인 1~2명 지나 다니고 다 외국인들임..ㅋㅋㅋ한국인 처럼 생긴애들도, 부모가 조선족이거나, 중국인. ㅋㅋ 진짜 심각함...그냥 외국인 거주지역에 한국인이 들어가서 사는 수준임... 음성군, 진천군,,유일하게 충북혁신도시 빼고는 외국인들한테 다 점령 당했고, 유일한 보루가 혁도 하나 남아 있는데 여기도 뚤릴수 있음.. 이런 곳에 ㅋㅋ공무원들 내려와서 일하려면 .진짜 여러가지로 힘듬... 나처럼 청주로 빨리 벗어나지 못하면 개힘듬..

20퍼ㄷㄷ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도 이번 설에 내려가서 부모님한테 물어보니깐

전교생 20명인데 18명이 동남아 애들(물론 한국인) 토종 한국인은 2명이라더라

저 위에 시골이 20%? ㄴㄴ 우리 동네는 90%임

저소득:동남아 조선족 러시아

중위이상: 선진국 혼혈

저소득: 000아시아 출현 혹은 인간극장

중위이상: 예능출현

에ㅣ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