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요시-

아이고 장군님. 마누라가..

그랬을꺼라구요 ㅋㅋ

어어

커리어 사상 슬리퍼가 최고점

이 양반 ㅇㄱㄸ 노리다가 이런 걸로 호감스택 쌓여서 날라갔자나

헉;;

8년전이네 ㅋㅋㅋ

자.. 쏴야겠지?

동아시아에서 가장 느린 총잡이라 아직 총 뽑는 중이라네요~

아 권총이없네 아쉽

아니글쎄 제 애마가 자는사이 집으로갔다니깐요

목을 베었죠 뭐..

징역뜨기 쉽지 않은데

??? : 응~ 전역해서 권총이없어~

딱대ㅋㅋㅋ

프리렌, 쏴

권총이 없어?

아쉬운김에 네일건으로해

이분 원래 인망높은걸로 유명했던 분 아닌가

완벽한 사람은 없네

유재석이 구설수없이 롱런하는게 진짜 대단하긴 하다

그냥 쏘고싶었던거 아님?

마누라 바꿀 기회였던거 아님?

"용도가 엄격히 제한된 학생들의 교비회계 자금을 조직 내부의 분쟁비용 자문료·소송비 등으로 지출한 범행"이라며 "피해금액 합계가 7억원을 초과해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심 전 총장이 교비 회계 자금으로 개인적인 재산상 이득을 취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 원심판결 이후 학교법인을 위해 피해금액 전부를 공탁했다"면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0시간으로 감형했다.

본인이 돈 먹은건 아닌듯

그래서 본인도 그냥 포기하고 안나오잖아

특전사 포로훈련하다 2명 사망한것도 저분 있을때 난 사건이라..실전훈련 강조하다 안전챙기는게 미비했지

전인범이 누구여

칼이라도 써라 양심이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