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걍 원래 자전거 타고다님

자전거는 원래 자동차의 차고지 증명제랑 차검비 그리고 일본의 비정상적인 누적거리에 따른 감가 때문에 많이 차고 오토바이 타던 사람들은 전기에 부정적일걸요. 한국이랑 다르게 수십년 전부터 선진국이었고 세계적인 이륜차 메이커들이 포진해 있어서 중고차 시장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성능좋은 애들이 많이 쌓여 있어서

협궤인가요

한국은 비싸고 세금 많이 내야 더 잘 팔림

스바라시 한국!!

345도 더비쌈

인구는 4배 차이 아닌데 그정도 차이나는건 기본 체급차이인가?

부동산 저축 같이 자산을 모아 두는 것 보다 소비가 더 많아서 그런가?

한국인들은 부동산에 지출이 너무 커서 가처분소득이 차이나는 탓이겠지?

저게 기본빵이고 연식오를수록 점점 가산붙어서 한국이 훨씬쌈

한국이랑 반대네? ㅋㅋㅋㅋ

그래서 한국이랑 다르게 중고차 시장이 매우 작고 차는 소모품이라는 인식을 가져오면서

부유층 아니면 무조건 경차에 박스카가 기본공식이 되어버림

뭔 소리여ㅋㅋㅋ12년까지 똑같아 안오르고 안내려 13년차에 오르고 15년차에 또 올라!!일본서 엔박스 타고 있는 실제 차주임.

저거 정기검사도 연식오르면 연1회로 해야됨. 내 몸 정기검사보다 비쌈

불합격뜨면 우리나라처럼 해당부분만 바꿔서 1주내에 갖고오면 통과 이런식이 아니라 저긴 첨부터 비용내고 다시해야한다는걸로알고있는데 그래서그런거아님?

이또한 흉기차의 은혜겠지요

경차타는 남자를 은연중에 무시하는 사회분위기 때문에?? 경제성과 주행능력이 아니라, 하차감=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중요시하니까

다른건 몰라도 공영주차장 반값인건 체감 안됨ㅋㅋ 왜냐면 어차피 시발넘들이 다 불법주차하고 아무도 단속안하거든

진짜 ㅅㅂ 옆에 공영 주차장 냅두고 포르쉐 불법 주차하는 꼬라지 보고 어이가 없더라.

경차타고 도로 나가면 크락션소리 진짜 자주 들음..

외제차 타보니깐 나보다 그지같이 운전하는데도 크락션 소리 안들림ㅋㅋ

차가 명함인 풍조도 영향이 없진 않겠지만

내 생각엔 우리나라 사람들이 차에 바라는게 많음

지금 엉따 없으면 네발달린 오토바이 취급 당하고 통풍시트 정도는 달려야 좀 차 같은 차 산다 하는 판인데 그런거 다 넣어주면 모닝이 아반떼 값 잡아먹고 아반떼가 쏘나타 값 잡아먹고 쏘나타는 그랜저 따라가버리니

내가 외국에서 차 사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른다만 들리는 이야기만 해도 유럽은 얼마전까지도 수동차가 대세였고 일본은 아직 캠리쯤 가도 열선시트가 옵션이랬던거 같은데

킹치만 타보면 ㅈㄴ 답답한걸? 멍청한 ㄱ단변속기에 3기통 1.0엔진... 우리나라 주행환경 생각하면 아반떼 정도는 나가줘야 답답한게 없는듯

댓글 ㄹㅇ 조심스럽게 쓰네

한국에서 차는 이동수단이 아니라 사회적 명함임.

애초에 수도권에선 자동차라는게 합리적 소비가 아님.

개드립은 다른커뮤 똥받아먹는곳이라서 어쩔수없음

ㄴㄴ 내가 다른커뮤꺼 캡쳐해서 렉카해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