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을만한거 욕하는 놈들도 있고 별것도 아닌데 욕하는것도 있고.

욕먹을만한거 욕하는데 살인스탭이라고 하는 놈도 있고, 별거 아닌걸 욕하니까 살인스탭이라 하는 놈도 있고.

합당하게 까는 놈 어거지로 까는 놈 합당하게 실드치는 놈 무리한 실드치는 놈 다 있는거지.

개억지인 거 들고 와서 여기서도 까이다가 글삭튀하는 놈도 보이는데 그런 애들을 까는 거지 뭔 ㅋㅋㅋ

사람이 마흔줄 접어들면 좋게좋게 넘어가자면서 분쟁을 과할 정도로 피하려 드는 경향을 보임

사이트 연령대가 점점 올라가니까 아재들이 살인스텝 운운하면서 이런 성향을 보이는듯

걍 주호민 마냥 아동학대 피해자 부모님한테까지 살인스탭을 밟으니까 죹같이 보는거지

이게 존나 개판나는게 진짜로 개지랄 염병하는놈+비판하는놈 vs 어그로성으로 비판 엿먹이면서 쉴드치는놈+개지랄 염병 하지 말라는놈

서로 본인은 중도라고 생각하고 양쪽 끝을 보면서 지랄하는거라 말이 안끝나는거임.

Qc를 자기 이미지로만 커버 하려고 함.

애초에 모델 쓰기 싫어서 자기 이미지로 활동 하는거면 그거에 대한 책임을 져야지..

저거 팩당 1.5만원임. 씹창렬인데

백종원 소갈비찜 저거 리뷰보면 진짜 처참함.. 에드워드 권, 임성근 갈비 다 괜찮았는데 백 꺼만 유독 심했음. 리뷰 사진 몇개 보고나니까 반응 이해됐고

김창렬의 안주시리즈때도 이렇게 반응하셨겠죠?

백종원이라고 선택적으로 털지 말자는 반응 보이는거 아니길 바란다

??

털지말자는게 아닌데? 왜 그러는지 궁금한거지

원래 인간은 논리를 대입하면 비이성적이고 모순된 존재임

본인이 잘 보는 유명인이니까 더 챙겨주려하고

본인이 모르는 사람이니까 쳐맞던 말던 관심없고

그게 사람이지

근데 이렇게 파묘해서 과거행적 부족한부분

다 까발리는게 과연 도덕적 정의에서 나온 행위인지

단순한 재미인지 궁금하다는거야

넌 어떤데?

ㄴㄴ 저건 차라리 나음

제품의 리뷰고 사실관계 틀린 내용도 없어

마지막 사진이면 솔직히 난 절대 안삼

꼬우면 사업한다고 나대면서 돈 안 벌면 됨.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 없다고?

난 그래서 사업한다고 안 깝치고 조용히 직장생활하면서 적은 돈으로 살아가잖아.

사업한다고 여기저기 나대고 돈도 수십억 수백억 벌었으면 그 정도는 당연히 감내해야 하는거 아냐?

누구는 수백억이 아니라 수천만원만 줘도 감내할수있을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