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사가 진짜 하.. 하사뿐만 아니라 전과정에 포함된 간부들 싹 다 문제이긴한데..

적어도 시야 내에서 대열 유지는 해야지. 기본중이 기본아닌가.. 얼마나 군이 나태했으면 제일 가벼운 짐 든 2명만 따로 올라가냐;;

시부랄 년놈들

포대장 중사 하사 및 관련 간부들 싹 조져야지

병력 관리 미숙 및 현장 대처 미스로 사람 하나 죽었는데

진짜 개같은 곳이다 군대는

간부들 존나 무능한데다 병신같이 일하네

산타기 싫어서 운전병한테 짬때린놈이나 쩔뚝거리는 사람두고 올라간놈이나...다른게 아니라 이런게 군기문란이지

이거 본보기로 처벌 세게 가야됨 진짜

타임라인보면 내가 다 열불터짐 시발

간부들 뭐하냐 진짜

짬때린 중사

운전병 발 접질렀다고 내버려두고 올라간 하사

부상입은건 입은건데 12kg 짐을 25kg 들고 있는 애한테 짬 때리고 일병 냅두고 산 올라온 운전병

없어진거 2시간 걸려서 찾아놓고 신고가 아닌 일단 보고부터 하고 무의미한 시간낭비 30분에다 119 뺑뺑이 돌게 하는 병신 짓거리의 연속으로 시간 또 늦춤

군헬기 똥꼬쇼 1시간으로 소방헬기 접근 못함

이 모든 지랄을 보다 심장이 멈춘 일병.

진짜 이건 보는 내내 불쾌하고 좆같음

진짜 군대에 못배워쳐먹은 개쓰레기 하사 중사 너무 많고 나이만 찬 병신같은 상사도 ㅈㄴ많음

씨발 죽기 2분전인데 발목을 좀 접질렀습니다ㅎㅎ 이지랄병하고있너

진짜 선조치 후보고 못지키는 부대 왜이리 많은거지

내 개인적인 경험으론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쉬지않고 일어나네 ㄷㄷ

관련자들은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 궁금하네

타임라인 보고 왔는데 운전병만 잘못없는 것같고

짬때린 중사새끼와 하사놈이 제일 문제네

사고 일어난것도 이해안되지만 사고 후 대처가 저래서 되겠나 ㅅㅂ 저따구로 대처하는데 맘 놓고 자식 군대 보내겠나

아 근데 진짜 저 좆같은 p999k 맞나 여튼 저거 계속 써야함 씨발?

무겁긴 뒤지게 무겁고 즈그들 할말은 어차피 폰으로 쳐 하면서 시발

뭔 시발

아효 씨팔.. 나라 지키라고 데려갔으면 최소 인간으로써 도리는 해야지 뭐냐 진짜

저거 시발점이 ㅈ같은 보고체계로 생긴건데

웃긴건 '현장 지휘관 제량' 이라 써있지만, 이건 말장난으로 그냥 꼬리자르기에

본인들은 보고 했음. 라 말하기 위한 면피성으로 끝나옴

상식적 사람이라면, 위급상황 발생. 군/민간 구분없이 가능한 빠른 요청으로 병원 이송.

가장 간결한 이야기를 하는데...

군 으로 들어가서 이야기 하면?

보고 왜 안했냐. 보고체계 어쩌고 이 개 ㅈ같은 소리하는데, 지들 그거 받고 다 설계해서 명령할 수 없어

현장에서 있는 애들이 제일 잘 알고 애 상황 이러니, 가능한걸 동원 요청. 이러면 바로 찾아서 보내주는 시스템이 아니야

이러고 사고나지?

책임자도 없어

시스템 자체도 븅신이고

그 시스템이 있어도 개지랄염병만 하고 피해자만 억울하고 끝난다

지휘관재량이라 써있지만, 자기가 판단해서 할 수도 없고 하지도 못하게 하면서 명시는 그렇게 해두는 곳 임

니들 다쳤을때도 현장지휘관 우선판단으로 써있음 ㅋㅋ

근데, 보내면 개지랄하니까 걔들도 일단 다친 애한테 또 떠밀고 지랄하고 사고 생겨도 책임지는 새끼 없이 알빠노 되는거

앞에 발생한 문제들은... 부대 내에서 어떤 애들이었는지에 대한 내용이었다면...

사고직후부터는 정상적인 부대들 조차도 국방부 보고체계가 얼마나 제정신이 아닌지 보여주는 내용들임

군이란 곳의 특성상 사고는 발생 할 수 있어...

누군가는 다치고 심지어 죽을 수도 있어

근데, 아무것도 시도도 못하고 저렇게 어이없게 사망하는건 아직도 조금도 고칠 생각 없음.

발목을 접질렀다 구라치고 2분만에 심정지는 뭐냐

병사두고 가는건 진짜 상상초월인데

아무리 군 보고체계가 개븅신이라도 현장지휘관이 애죽었을때 감당해야할 일과 보고 안하고 애 먼저 병원 보내서 감당할 일 사이에서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할 지 파악이 안된다면 그건 시발 저 등신새끼들 잘못이 훨씬 크지

내가 있뎐 부대는 간부들 다 인간미 넘치고 저런 병신들 없었는데

어떻게하면 저런 새끼들이 간부지? 판단이 안되나

근데 선조치 후보고하면 군생활 작살나는거냐?

어디부대길래 훈련을 저딴식으로하냐

군대는 정확한 보고가 생명인데 그러다보니 정작 중요한게 뒷전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함

사여단장은 대대장, 대대장은 중대장, 중대장은 현장 간부한테 계속 전화로 꼬치꼬치 캐묻고 그러다보니 늘어지는 거지

선조치 후보고 못함. 그렇게 해서 일이 잘 해결돼도 눈밖에 나서 진급은 물건너가기 일쑤임.

그저 JOAT

하나씩 일어나도 좃같은일들이 짧은시간에 연달아 일어나네 ㅅㅂ

군헬기 저것들도 문제네 쟤네 간부아냐? 개씹무능한 새끼들

하도 이지랄나니까 이제 누군가 꼼수 써서 군대 뺄려고 해도 그래 안갈수 있으면 그게 좋지 하게되더라

개씨발 이거 보니까 내가 장교 시절 당직사령 서면서 옥상에서 뛰어내린 애 조치 취하고 집 가서 죄책감에 술 마셨단 죄책감이 싹 사라지네.

난 군용헬기, 의무대 차량 전부 제 시간에 못 올 거 같아서 다 쌩까고 119 바로 부르고 대대장한테 사후보고 때림. 옥상에서 뛰어내렸는데 몸병신되고 죽지않고 의병제대함.

무개 보면 레이더 설치 하로 간듯? 그거 존나 무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