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샀는데 아직 차 받기 전임
그런데 차 봐주시는분이 선팅에 기능성 아니라는거야
선팅의 세계를 알기 시작하니까 끝도 없네.. 브랜드, 가시성, 농도 어쩌고 저쩌고
하... 이미 추가정비 유리막 청소 이것저것 해서 500들어었고 선팅이야 밖에서 안 잘 안보이라고 하는거지 뭐 얼마나 대단한거야 이런 생각이었거든?
그런데 차 온도나 장거리운전 뭐 어쩌고 저쩌고 너무 좋다는거야
이거 체감이 그렇게 다름?
일단 이번 여럼 털려보고 후회한다음시공할까
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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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규째규
지랄염병하네
아냐포저
정비 다 된걸 안사고 추가로 정비를 했다고?
꼬꼬기
소모품 교환주기 다된거 교체하는건 150 나머진 청소나 ppf
아라라리아라
회사나 집이 야외주차 환경이다? - 필수. 열차단율이 높은 제품을 추천.
야간운전이 많다? - 낮은 농도의 제품을 추천.
반사필름 - 어울리는 차량이 있고 아닌 차량이 있음. 취향차이지만 나는 비추천.
틴팅없이 다니기 - 어항간지. 하지만 옛날옛적 틴팅이 유행하기 시작한게 안보여서도 있지만 차량내부의 라이터같은 물질이 고열에 터져서 자동차화재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었음. 판단은 각자 알아서.
참고로 브랜드와 성능은 상관관계가 크게 없음.
김똡캉
귀가 팔랑귀네
님이 타시다가 필요하다 생각되면 그때ㄱ
고곤나쉬
유리막 같은거 할돈으로 선팅하는게 훨씬 낫긴함
개드립com
난 아무생각 없이 맡겼는데 지금 한다면 어린이집 썬팅
일째지각중
뭘했길래 500이나 든겨 ㄷㄷㄷ
v결국재가입v
추가정비 500…?
개인적으로 중고차면 레이노s9 가 좋은거 같음…싸
carpediem
이전글 보니까 3년 이내 차량 고른것같은데
정비비가 500이나 들었다니 ㅎ
그리고 차 받아보지도 않고 500내고 수리부터 하는건;
업체가 작정한듯 하다ㅎ
꼬꼬기
수리비는 150이고 유리막 내부청소 배터리교체 블박 다 합쳐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