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문신 도배한 사람 중에 좋은 사람, 착한 사람도 있을 거임.

하지만 난 그런 사람 채용하지도, 같이 일하지도 않음.

심지어 체육관에서 운동할 때도 거리를 둠.

왜냐면 좋지 않은 사람일 확률이 훨씬 높고 괜히 주변에 문신 도배한 사람들 두고 싶지 않거든.

그리고 그렇게 문신 도배할 때는 그런 편견과 차별을 다 알고 스스로 선택한 거잖아.

누가 강제로 묶어놓고 새긴 거 아니잖음.

누군가 문신하면 평생 자기가 선함을 증명하며 살아야 한다고 한다.

그러니까 그렇게 살아라.

ㅈㄴ 선순환이네.

쓰레기들이 알아서 문신도장 보여주면서

여기 수준이 딱 여기까지요~ 보여주니

이 얼마나 살기좋은 세상인가~

스스로 노비낙인 찍었는데 참고 해라 ㅋㅋㅋ

자기 몸뚱이에 그림을 덧그리면 예쁠것같다는 벽지에 그림 그리는 애기나 할 생각을 나이를 쳐먹을대로 쳐먹고 한다? 어떤 시선을 받을지 알면서?

굳이 문신한 사람이 양아치가 아닐수도 있다는 희박한 확률에 걸어야 할 이유가 뭐임. 거르면 편한데

집으로 가는 길이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가로등 훤하고 상가도 많고 주택도 많은 대로변

하나는 으슥하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골목길

어딜 고르겠냐?

골목길에서 아무일도 안일어날수도 있어 근데 거길 누가 가냐고

심지어 그 골목길을 고른다고 집까지 가는 거리가 짧아지는것도 아닌데ㅋㅋ

문신한 사람들이 비지니스적인 측면에서는 최선을 다하기는 함. 본인이 자기 맡은 업무에서는 최선을 다한다고 해야하나... 근데 그거랑 별개로 친해지고 싶지는 않음.

트리마제 비데일체변기 존나 약함 이사갈꺼면 변기 바꾸고 들어가는게 국룰임

귀걸이를 다른걸로 바꾸는것마냥 문신을 했다 지웠다가 쉬워진다면, 아무런 흔적이 안남는다면

그때쯤은 되어야 문신충에 대한 시선이 옅어질듯

야 아무리 그래도 트리마제인데 뭔 양아치 문신충 집합소인거처럼 얘기하네ㅋㅋㅋㅋㅋㅋ 뭐 가끔가다 한둘있겠지 말이되냐?

문신은 지능의 문제니까 다 뒤져서 자연도태되는게 인류에게 좋은거라고 봄

판단 속도 오지네

저래야 성공하는구만

ㅋㅋㅋ 반포원베일리에는 엑셀bj들의 수장 커맨더지코 살고 있음 ㅋㅋㅋ 요즘 트렌드 바뀜 ㅋㅋ

돈 많으면 아파트보단 주택 지어서 살고싶다

저런 아파트들은 하나도 안 부러운데 한남동 대주택 이런건 부러움

문신충들 존나 몰려와서는 발작 하고 앉아있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