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래서 돈룩업이 명작인거임 클리셰 비틀어버리기

오프닝 아님?

암리스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그럽네 ㅋㅋㅋㅋ

2012 그자체

뻔해도 존나재밌어 용암 흐르는거랑 물난리

연기 ㅈㄴ잘한다 ㅋㅋㅋㅋㅋ

ㅌㅊ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아는 맛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클리셰는 그게 재밌으니까 클리셰가 된 거임

저 박사는 오지에 살거 처럼 생긴 사람씀

2012 ㅋㅋㅋ

2012가 13년된 영화라니

미국 재난영화들 특

-주인공은 존잘이거나 근육질 떡대. 직업은 퇴역군인, 건축가 등

-근데 주인공은 거의 이혼남. 전처(대부분 교수직),아이 살림

-배경지는 맨날 캘리포니아, 뉴욕근방

-정부인사들은 박사들 말 절대 안들어 쳐먹다가 찐으로 위기닥칠때 되서야 작전개시

-주인공 자식들은 폐렴,당뇨 같은거 앓고 있음. 꼭 약 구하러 가다가 위기 도래

-자식들 중 말 드럽게 안듣고 빽빽대는애 가끔 있음.

-전처의 재혼남(주인공이랑 달리 좀 약해보임)은 활약하거나 도망가거나 둘중 하나지만 항상 결말은 뒤짐. 그리고 전처는 주인공이랑 재결합

- 흑인은 박사 아님 근육질 동료로 나옴

-결말은 성조기 펄럭

이젠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도 구분 못하는 시대가 왔구나

재난영화에 개인 행동 하거나 이기적인새끼는 가장 먼저죽음

막힌 도로 한복판에서 차 버리고 가는 장면은?

요샌 그래도 이런거 거의 없는거같긴한데

그리고 2가지의 결말이 존재함 정말 지구가 멸망 하거나 or 탈출 하는 엔딩

.... speaking english

ha... We fucked up

투모로우 생각나네

엔딩이 죠스로 보여?

심지어 연구원이 흑인

머리채잡고 좀 보라고 씨발! 하면 안 되나. 어차피 소행성 떨어져 곧 뒤질건데

1 2 3번째 댓글이 2012말고 다른 영화가 하나라도 있긴함?

유지로면 땅속에 주먹 꽂아서 지진 멈추는데

현실 : 그냥 트럼프가 X로 대충보게 sns로 퍼뜨려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