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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기로 소문난 틈새라면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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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라면는 대한민국의 프렌차이즈 기업이다. 1981년 김복현 창업자가 지금의 서울 명동에서 작은 틈새가게로 시작하여 틈새라면이라고 하였으며 현재는 프랜차이즈로 등록하여 가맹점을 두고 있다. 팔도에서 이 곳의 라면을 모티브로 인스턴트 제품으로 '틈새라면'을 출시하기도 했다.

https://ko.wikipedia.org

 

 

그냥 제품인줄알았는데 역사가 있었구나

55개의 댓글

2025.02.08

ㅋㅋ여친이 숭의여대여서 명동 갈때마다 찾아갔던 기억나네 여러 지점들 생겨서 동네에도 생겨서 자주갔었는데

확실한거는 끓인 라면은 개좆밥임 ㅋㅋ

맛있는데 지점들 없어져서 못 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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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여의도점 자주 갔었는데 연예인들도 가끔 오고.... 그냥 빨계떡은 너무 매워서 항상 치즈 추가해서 물 좀 더 넣고 해서 먹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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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강남에 매장있을때 점심시간때 가본적 있는데

주먹밥 무한 리필이라 써있었는데 리필 한번이후 안해줬음.. 일단 존나 매워서 힘들었던건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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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80년대생임. 20대때 저기 엄청가서 먹었음 ㅋㅋㅋㅋㅋㅋ

명동교자 뒷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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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틈새라면 먹고 그냥 아프게 맵기만 해서 안 먹은지 꽤 됐는데 이제는 좀 맛있게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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