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라면는 대한민국의 프렌차이즈 기업이다. 1981년 김복현 창업자가 지금의 서울 명동에서 작은 틈새가게로 시작하여 틈새라면이라고 하였으며 현재는 프랜차이즈로 등록하여 가맹점을 두고 있다. 팔도에서 이 곳의 라면을 모티브로 인스턴트 제품으로 '틈새라면'을 출시하기도 했다.
https://ko.wikipedia.org
그냥 제품인줄알았는데 역사가 있었구나
틈새라면는 대한민국의 프렌차이즈 기업이다. 1981년 김복현 창업자가 지금의 서울 명동에서 작은 틈새가게로 시작하여 틈새라면이라고 하였으며 현재는 프랜차이즈로 등록하여 가맹점을 두고 있다. 팔도에서 이 곳의 라면을 모티브로 인스턴트 제품으로 '틈새라면'을 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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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품인줄알았는데 역사가 있었구나
뽈살수육
ㅋㅋ여친이 숭의여대여서 명동 갈때마다 찾아갔던 기억나네 여러 지점들 생겨서 동네에도 생겨서 자주갔었는데
확실한거는 끓인 라면은 개좆밥임 ㅋㅋ
맛있는데 지점들 없어져서 못 먹는중
에스비오피
여의도점 자주 갔었는데 연예인들도 가끔 오고.... 그냥 빨계떡은 너무 매워서 항상 치즈 추가해서 물 좀 더 넣고 해서 먹었었음.
샹아
강남에 매장있을때 점심시간때 가본적 있는데
주먹밥 무한 리필이라 써있었는데 리필 한번이후 안해줬음.. 일단 존나 매워서 힘들었던건 기억난다
ethanoll
80년대생임. 20대때 저기 엄청가서 먹었음 ㅋㅋㅋㅋㅋㅋ
명동교자 뒷골목
오아아앙771응
틈새라면 먹고 그냥 아프게 맵기만 해서 안 먹은지 꽤 됐는데 이제는 좀 맛있게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