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QSmhinXkDg
야릇한 이유는 드뷔시가 프랑스인답게 내연녀랑 놀러가서 쓴 곡이기 때문
진짜 섬으로 놀러가서 썼음 그래서 제목이 '기쁨의 섬'임
저지 섬
여행에서 돌아온 이후 드뷔시는 아내에게 이별통보를 하고
아내는 권총자살을 기도함
작곡가가 개쓰레기짓을 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체급이 사기적이라 살아남은 곡
참고로 바람녀도 유부였음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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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응삐앙
그....그래도 달빛이 더 좋다고....생각해요
정상화의은총
그런 당신에게 달빛을 드리겟읍니다
https://youtu.be/oMWxrLnwF40
삐응삐앙
삐응삐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