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에이, 과반도 아니고 슐라이허 총리한테 찍히고 왕따라서 연정도 못하는 당인데 설마 나라가 저런 촌놈새끼들한테 장악당하겠냐 ㅋㅋㅋ

하일 지랄이드라

미국으로 이민가

소련이 모든 사람 평등하게 대하는 낙원이라고 하던데 소련으로 이민가라. 불가침 조약까지 맺었으니 안전할듯

저런거 희화화하는것도 사실 파시즘을 점점 가볍고 쉽게 보는거같아서 좀 글킨한데

야야 우표 사지마라

이건..

일단 군수품 만드는 공장을 차리세요!

패배주의에 빠진 국민들을 계몽시키고, 도이치란드를 다시 위대한 유럽의 중추로 만들겠다는데 이걸 반대해?

너 시발 국가에 기생하는 쥬드새끼지?

지금 쏘련이 위협인데 그런걱정이나 하고 배가 불렀죠?

나인

레벤스라움?이 필요한거갇긴해ㅠ

한 80년 뒤쯤엔 유럽을 지배할듯

너이새끼 감히 퓌러를

야 나 그러잖아도 무서워서 네덜란드로 이민왔다

중립국은 좀 안전하겠지

미대 떨어진 사람은 절대 콧수염을 기르지 마시오

그 무슨 영화인가 히틀러가 현대에 등장하면 어떻게 될지 보여준거 있었는데

자국 민족주의를 부르짖는 강력한 카리스마의 지도자 라는건 어느시대에선 대중의 환호를 얻을 수 밖에 없다는걸

보여주는것 같아서 뭔가 씁쓸하더라

유대놈이 아가리 막 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반대하는 애들이 더 이상하게 보지 않음?

헛

총통님이랑 괴벨스랑 영화 ‘조국의 영웅‘ 시사회 참석하신다는데 꼭 보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