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주 수익률은 아무 의미없음 딸딸이도 못침

15년도에 엔비디아샀으면?

엔비디아 샀으면 상폐 리스크 없이 251억이네

만약 저 때 1억에 사서 지금 64억에 팔면 세금은 얼마나 내는거임? ㄷㄷ 20%?

그냥 복권 보고 아쉬워하는 급 이라 생각함ㅋㅋ

어차피 과거로 돌아갔어도 당첨된다는/오른다는 정보 없었으면 백퍼 안 샀을거라

이런 과정이 진짜 의미없는게 없어진 기업들이 얼마나 될까

로또번호 알았으면이랑 똑같은듯

발전없는사람 = 그때머머했더라면

와 amd 저때 2불3불 시절

고민하다 안산 내가 늘 후회하는 주식 ㅜㅜ

회사에서 내가 직접 테스트했는데 ㅜㅜㅜ

인텔이 반독점법 피하려고 일부러 암드 안죽인다는 말까지있던 시기라서...

근데 이거 보고 양지컴이 8년 후 미래가 될거라며 ses 같은거 신규진입하진 않을 거잖아.

미국주식은 이름있는거 아무거나 10년 들고있었으면 뭐든 부동산 쳐발라먹음

이미 팔았지 들고 있겠냐

'했더라면' 글쓰는 애들보면 시드 1억도 없는 애들일게 분명하다.

꼬라박는 종목에 돈 박는것도 그렇고 기다리는것도 지옥인데 시드 좀 있으면 저딴 생각 안함. 지금도 저런 종목이 어딘가 있으니 그걸 찾고있지.

저때 1억이 있었다면 비트코인을 사야지

리사수 행보 보고서 아 이건 무조건 되겠다 싶어서 14달러쯤에 샀다가 60~65정도에 다 팔았음

옛날에 리니지 존나하면서 엔씨 산거, 스타벅스 처음 가보고 오 ㅈㄴ 괜찮은데? 하고 스벅산거 이후로 최고의 선택이었다

타임머신이 있었으면 좋겠다..

저 때는 1억은 없었지만

보증금에 박아둔 2000은 있었는데

그래도 샀으면 12억인가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