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뱃살봐

이 씨발 개썅놈의 새끼들 진짜 볼때마다...이 세상에 있는 온갖 욕이란 욕은 다 퍼주고 싶다. 씨발 연놈들아

뱃살이 흘러내리네 잡아먹은거 아냐

2016년 기산데 잘 살고있으려나??

잘 못살고 있어야할텐데

아...그저

외모로 전부 판단하긴 힘들지만 미국처럼 입양할때 심사안보나...

저정도면 체형이면 심사관이 걱정 ㅈㄴ되서 못보낼거같은데

아 이건 지금 봐도 좆같음.

췌장 박살나서 비참하게 뒈지길...

개씨발년놈새끼들 저런새끼들한테도 인권이 있냐 씨발

입양할때 조건 까다롭고 그런거 아니였음?

사람이라고 다 같은 사람이 아니구나

복장 체형만봐도 어떤 삶을사는 하류인지 예측이됨

엄마가 애랑 먹을거를 경쟁한거야. 애가 먹는것도 자기가 먹어야되는데 빡친거지

입양한 딸을 먹었다고 해도 믿겠다 미친년

살 봐라 살

탐식이 주렁주렁 달렸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주제도 모르고

기초대사량 높디 높은 아이가 먹을 거 좀 먹었다고 염병을 떨었겠지

이런건 그냥 좀 죽이자. 인간으로 살아 갈 필요가 없다.

와! 자바더헛!

죽이고 몸에 불붙이면 동탁마냥 몇날 며칠을 가겠네 돼지년

옛날에 있었던 보기만해도 불쾌해지는 사건을 왜 끄집어 들고와서 열받게 하는건지 설명좀 해봐라

너무 슬프다

저아이는 얼마나 무서웠을까 너무 분하다

저사람들은 아이를 입양한 이유가 뭘까 누가 입양을 인정해줬을까

저어린영혼은 누가 달래줄까 화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