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선의 부재

나도 할만충이라 별생각없음

걍 배째라 마인드같은데

어차피 개같이 운영해도 겜은 재밌어서 잘나가니까.. ㅋㅋㅋ

21년 초부터 지금까지 햇수로 4년동안 좆까라 마이싱하고 시즌이 바꼇는데 순수하게 진짜 못해먹겠다 시팔 소리 나온거지뭐

금강선의 최면쇼가 없어서 그런거 같긴함ㅋㅋ

결국 기대감으로 성장욕구를 올려야하는데 다들 빨간약만 돌려마시고 있으니 뭐..

유각이 너무 벽이긴해 종막까지 유각없이 깰수있게 나온다면 상관없는데 아닐거라 여기서 ㅈㄴ 꼬운게 클거임

개좆벤 여론신경써서 그럼 그냥 좆망겜인데 내가 너무 좋아할 뿐

금씨 땐 로아온에서 유저들이 wwe 거는 거 받아서 개발진 생각 본인 생각 앞으로 어떻게 할지 말이라도 함 + 이때 매번 그랬다는 건 이때까지 쳐 변한 게 없으니 지치는 거지

매번 좆같아도 견딘 게 그래도 로아온에서 이야기라도 서로 하고 앞으로는 나아지겠지라는 기대감으로 버틴 건데 당장 겨울 로아온에서 버스 보호자팟 이런 건 얘기도 안 하고 4년째 했던 거 똑같이 유기 방치하다 로아온에서 터트리기 이러면 더 좆같지 매번 그랬는데 징징이네로 끝날게 아니라 이 병신 겜은 매번 변하지 않는구나라고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닌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긴했음

근데 금강선은 왜 지금 이런식으로 가고있는지 어렴풋하게나마 제시를 해주니까 사람들이 이해를 하려고 노력을 한거고

전재학은 그 후광으로 잘 하겠지 싶었던게 슬슬 무너지는 시점이 지금인듯

나도 스토리, 브금 때문에 하는거라 상관없긴한데

스펙 올라도 벌이가 비슷한거는 좀 그래

그냥 상위권이라고 볼 수 있는 레벨인 1700이상이 존나 많아졌기 때문임

뭐 안그런적이 있나? 발비쿠아 하칸시절 카양겔시절 생각해보면 더보기 다 했을때 아래 레이드랑 크게 차이 안났는데

괜히 주차시키고 최고 효율로 빨아먹던 게임이 아닌데.. 항상 그런게임이었음.

단지 자기가 선발대처럼 느껴지는 사람이 많아져서 이제야 더 크게 불타는거임

선발대 호소인들이 wwe하는거라 별 생각도 안듬

쌀값 떨어져서임

바닥치는 쌀값, 틈틈히 라방해주던 디렉터의 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