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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에 나타났다는 강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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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댓글

나 어릴때 저러고 놀다가 뒤로 자빠졌는데 하나도 안 아파서 씩씩하게 털고 일어나서 집 갔더니 팔이 안 올라감. 몸이 좀 따땃해지니까 갑자기 팔꿈치에 치과쌤이 마취주사 서너방을 한번에 찔러넣는듯한 통증이 느껴지더라. 주저앉아서 엉엉 울었는데 엄마 말론 울다가 기절했댔음. 병원에서 깨어났는데 의사쌤이 나 팔꿈치 금갔대. 내가 그 뒤로는 무서워서 길에 눈 쌓여있으면 빤쓰 털린 기집년마냥 조신하게 걸음.

28
19 일 전
@님말이다아아아맞아요

기집아 같으니

난 발가락 부러지고 금가도 걸어갔다

11
19 일 전
@샤켓

넌 좀 조신해져라

21
19 일 전
@Kalysaar

조신해져라 조신해져라 조신해져라 모에모에뀽~

1
19 일 전
@샤켓

근데 울만하다 생각됨

발가락 부러져도 칠수는 있자너

0
19 일 전
@샤켓

감도 5천배 약물이 필요하겠어

0
19 일 전
@님말이다아아아맞아요

빤스 털린 기집년 ㅋㅋㅋ

0
19 일 전
@님말이다아아아맞아요

역시 남자도 여자처럼 다루면 되는군

0
19 일 전
@님말이다아아아맞아요

울보래요~

0
19 일 전
@님말이다아아아맞아요

보지

0
19 일 전

뭔소리야..내가 강시인데....

0
19 일 전

요즘 강시는 인터넷도 하네

0

점프하면서 가고 사진찍으러 오케돌아옴?

0
19 일 전
@디럭스초코햄버거

돌아서 오면되지

0
@아으

헉 그런 방법이

0
19 일 전
@아으

뭔소리야..뒤로 점프 하면서 간건데....

10
19 일 전
@디럭스초코햄버거

뒤로 점프하면서 간거...

1
19 일 전

요즘 애들이 강시를 어떻게 알지??

0
19 일 전
@후타바에마

청나라식 시체운반법, 대나무를 시체 어깨에 끼워 운반

1
19 일 전
@후타바에마

빨간마스크도 안다

0
19 일 전
@후타바에마

초등학교 때 괴담 유행하는 시기가 한 번쯤은 있을 듯

0
18 일 전
@후타바에마

얼마나 무시하는거야..

0
19 일 전

점프 하면 저런 발자국 못남기고 튈꺼 같은데

0

강시 자백

0
19 일 전

강시련 긁?

0
19 일 전

무릎 안나가니?

0
18 일 전
@ㅇㅅㅇㅇㅁㅇ

대학생이니까 우리처럼 연골이 약한 시기는 아니야

0
19 일 전

강시가 청나라때 전쟁나가 죽은 시신들 고향 돌려보내려고 소매에 대나무장대 걸어서 시신 서너 구 꿰고 앞뒤로 인부 한명씩 들고 가서 사이에 꿰어진 시신들이 팔을 앞으로 뻗고 총총 뛰는것처럼 보인데서 유래했다 카든데

0

요즘 강시는 에타도 하네

0

심지어 뒤로 쩜프했네 ㅅㅂ ㅋㅋㅋㅋ

0
18 일 전

치치야 사랑해

0
18 일 전

헬로강시 염염이 어릴적 이상형이였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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