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벤쿠버 스시집에서 일하는 한국직원이
응급실 갈정도로 아퍼서 노티스주고
법적으로 지정된 병가(유급)를 쓰겠다고 했는데
월급 받는날 자기는 10년동안
그런거(유급병가)준적 없다 시전
서버나 주방 팁을 받는데
사장이 조금 일하고 다 갈취ㅋㅋㅋ
댓글보면 한국직원 잠도안재고 일시켰다는 이야기도 있음
요약
벤쿠버 스시집에서 일하는 한국직원이
응급실 갈정도로 아퍼서 노티스주고
법적으로 지정된 병가(유급)를 쓰겠다고 했는데
월급 받는날 자기는 10년동안
그런거(유급병가)준적 없다 시전
서버나 주방 팁을 받는데
사장이 조금 일하고 다 갈취ㅋㅋㅋ
댓글보면 한국직원 잠도안재고 일시켰다는 이야기도 있음
카피바라9
검은머리외국인을 조심
궤변론자
쉬운 선택을 하면 반드시 따라오는 리스크가 있지
도서관지기
영국도 똑같음
한인 사장들이 영국유학 온 한인유학생들 존나게 노동착취함
일은 말도 안되게 많이 시키고 급여는 엄청 인색함
인근 일본식당에서 알바생들 급여 더 주고 하면 사람(노예)안구해진다고 한인사장들이 와서 깽판침
도서관지기
특히 이민가서 친한 척 다가오는 한국인 조심해라
99% 사기꾼일 확률 높음
같은 한국인들에게 사기당한 일화는 귀딱지 날 정도로 많이 들었고 실제로 내 친척도 당함 00년대에 7억 가까이 뜯김
나이팅게이
7억 ㅅㅂㅠㅋㅋㅋㅋㅋㅋㅋ
파월
https://m.cafe.daum.net/ourvancouver/Dv7s/21968?
밴쿠버 스시집은 매년 불타는데도 변하는게 없네
밴쿠버 한인신문에서는 거의 모든 한인스시집 사장들이 개븅신이니깐 제끼라고 권고할 정도
나이팅게이
벤쿠버 스시집은 계속 저럴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들끼리 모여서 한국노예
어떻게 채찍질 하나 공유하는데 뭐
번째드립인지
한국인 혐오는 한인사회 가면 백프로 얻게 되는 패시브임
커미커밋
동향사람이 무섭지...특히 한국업주들 심함
스테커와퍼
ㅇㄱㄹㅇ임
워홀준비하는 개붕이들있으면 본문 무조건 맞말이니 한인사장은 무조건 거르도록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월급 체납액 1위임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875036
우리보다 인구 배로 많은 미국 보다 몇배가 큼
사람 갈아먹기로 유명한 일본보다도 몇배가 큼
무조건 한인 사장은 걸러라
해외 나가보면 한국인이 중국인보다 싫어지는 순간이 옴
모하비모히또
중국인들도 중국인들 감싸고 도는데 개븅신같은 새끼들. 내분에 따돌림에 통수에 그렇겥수많은 왕조가 무너지고 왕씨 성이 바꼇지. 나도 중국에서 주재원할땨 같은 한국인 동료가 제일 뒷담까고 텃세 좆같았음ㅋㅋㅋㅋ지금은 한국들어왔지만 들어보면 한국은 요새 유치원도 요즘 텃세가 심하다더라;;;;;;
슈리마불가촉천민
근로자 인당 평균 체납액 미국의 56배 ㅅㅂㅋㅋㅋㅋ
스테커와퍼
56배는 ㅅㅂ ㅋㅋㅋ너무하네 진짜ㅅㅂㅋㅋㅋㅋㅋ
슈리마불가촉천민
미국 근로자수가 한국 7배인데
총액이 한국이 미국 8배랬던가 ㅋㅋㅋㅋ
오동녘어진이
휴스턴에 2009년에 살았었는데 진짜 유명한 악덕 사장새끼들은 죄다 한국인이었음ㅋㅋㅋㅋ
일단 일하게 하는데 3달동안은 수습시간이라고 팁 못 가져가게함
그러곤 3달 될때쯤 짜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존나 반복
그런데가 시발 천지빼까리야 ㅋㅋㅋㅋㅋ 개새끼들 진짜
ExchangeRate
나는 잘 챙김당했었는데 ㄷㄷ 나갈 때 보너스도 주던데
다른 곳은 들어보면 비자해줄께 하면서 노동착취 존나하는 곳도 있고 씨발럼들 많더라
전산실김씨
나도 호주에서 457비자 줄수있다는말에 1년 노예같이 일했는데 못준다는거 알고 바로 도망침 ㅅㅂ
나이팅게이
빠른판단 지리네
본전생각에 계속 착취당하는 사람도 많고
한국탈출이 인생업적인 애들은
한국 부정적인 뉴스만 보면서 갈려나가는데
전산실김씨
그러다 진짜 좆되는수있음
30대 후반 행님은 학생비자로 연명하면서 계속 타일보조 일하시는데
이번사장은 457비자 준다고 굳게믿으면서 돈도별로안받고 거지마냥 생활하더라
방세내고 세끼 다 라면만먹어야 하루쯤 술마실돈남음
그거보니까 바로 도망치게되더라
나이팅게이
30대 후반 행님이 여러나라 떠돌다가
마지막으로 캐나다와서 lmia로 갈아서
결국 영주권 땃는데
음식점에서 하도 갈아서 발을 절고 다님
돈이야 당연 못모았지
한국 대출갚기 바쁘셨고
그리고 영주권 딴사람들 많이 만나봤는데
갈리고 갈려서 그런가 마음한부분도 갈려나간 사람도 꽤 있었음(피해의식.과민반응)
그거보고 와 저건좀.....
전산실김씨
ㄹㅇ 그래서 캐나다 대학원가려고 했는데 코로나때매 못간게 다행인듯
한국에서 사는게 좋은거같아
HexBlastMine
나도 뉴질랜드 워홀가서 한인 사장 밑에서 일했는데 2주치 급여 떼였음 ㅠㅠ (500 NZD 정도)
진짜 말도 안되는 이유였는데, 추방 시킬 수 있다는 둥 협박같이 압박해서 그냥 포기해버렸음.
그 외에도 방 렌트 해주는 한인 집주인들하고 트러블도 많았고.
진짜 해외 나가면 자국 국민을 제일 조심하라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다.
싹퉁뱅이
비자를 빌미로 부려먹는건 그나라 현지인 빼고는 다 똑같음 이민 온 백인들도 마찬가지
무난하게 준법정신 가지며 살아온 현지백인이 가장 좋음
미연방도지부말단공무원
코로나 이전까진 저랬는데 요즘은 저런거 많이 사라짐
요즘은 젊은 한국사람의 총량 자체가 줄어들어서 워홀러, 유학생들로 굴리는 사업들 줄줄이 망하는 중임
한국인 종업원만 고집하던 식당들도 요즘은 인도인, 남미인 이런 사람도 많이 뽑아서 쓰고 어렵게 구한 한국인 종업원은 캐셔나 프론트만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