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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상 살맛 나겠다

 

 

216개의 댓글

17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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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일 전

노동의 가치는 신성하다고 주입되어 왔는데

이것도 사실 자본가들이 노예를 만들기 위한

사상 주입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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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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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일 전

좋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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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일 전

난 40만원대 지얄오크랑 세이코 차는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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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일 전
@미안합니다1

지얄오크 부럽다 난 은새치 당근에서 만원에 사서 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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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일 전

저 선물의 금액보단 부모가 저렇게 신경 써준다는거 자체가 부럽네

우리집은 객관적으로 평균적인 남들보단 잘 사는 집안이었는데

미성년자때 연애에 관심가질 나이 되니까

"왜 내가 번 돈으로 남의 집 딸내미 밥을 맥여주냐?" 이러면서 돈 달라 소리를 사전차단하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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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
17 일 전
@편두통탈출

너네 집 엄마 밥 안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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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원만 회사가서 레쓰비 뽑아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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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일 전

어느정도 집 자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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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일 전

러시아혁명군이 이런 느낌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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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일 전

죽창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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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팔거 낳아줬으니 감사한 마음으로 자기한태 선물을 줘야한다고 매질하던 우리 애비새끼랑 존나게 비교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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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일 전

시계가 5천만원도 아니고 5천만달러네 씨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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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일 전
@으헤

5천만달러면 700억이야... 개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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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일 전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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