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은 정신병
정사판에도 비슷한 사람 많던데
ㅇㄱㄸ잖아...
ㅇㄱㄸ 관련이 있지도 않은데 왜 갑자기 궁예질인지 모르겠네...
너에겐 모든 심리학이 옳그떠임?
우리나라 그짝은 그냥 사이비종교판에 가까움
내편아니면 적(이단) ㅋㅋㅋㅋㅋㅋㅋ
너도 똑같아보이네
틀딱과 어르신의 경계임 저게
익게에 신천지 신자가 질답 받았는데 걍 거기 다니는게 일상이라 구란거 알아도 믿는 분위기라 그러더라
ㅇㅇ나도 교회 다니다가 안다니게 된 계기가 비슷했음
처음에는 일요일에 가서 기도드리는 정도로 시작하더니, 놀러가자는데 가고, 수요일에도 나가고, 경조사에 집들이 같은거 나가고 하면서 점점 내 일상의 1/3 즈음이 교회가 되더니 무슨 학생회마냥 청년회 하라더니 이제는 토요일까지 털어먹으려고 들더라고?
내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서서히 좀먹다가 내 인생을 갉아먹음
그냥 계속 다녔으면 내 인맥과 일상이 죄다 교회에 먹히게 되는거지.. 그 시점되면 교회 그만가는게 그냥 내 인생 절반쯤 폐기쳐야하는 느낌이었을듯
나랑 비슷하네
나는 태어나길 교회집안에 태어났는데 전역하고 나니까
"어 너 운전할 줄 알아? 그럼 할머니 권사님들 아침에 힘드시니까 좀 모셔와"
"x월 xx일에 바빠? 휴가 절대 못내나? 애들 수련회 가는데 운전 좀 부탁해도 되니?"
"드럼도 쳐? 찬양팀 드러머가 없는데 좀 도와주지 않을래?"
"너 잘치더라? 금요예배도 좀 도와줄래?"
"모태신앙이라고? 그럼 선생님 해야지?"
"9시에 나와서 중간에 시간 비니까 성가대도 하는건 어때?"
"선생님이면 토요일에 와서 준비해야지?"
"수요예배도 나와서 드럼 좀 쳐줄래?"
어느순간 지쳐서 그 후로는 평생 교회 안다님
시발 나는 뭔가 신이라는 존재에게 평안을 얻고 싶은거지 무급봉사를 하려고 나가는게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도 늦잠자서 한번 빠졌다가 혼났던거 생각하면 또 웃기네
게임에 투자한 돈 아까워서 못접는 심리랑 같은 건가?
도박으로 재산 다날린 놈이 다음 도박엔 무조건 딴다고 믿으면서 맨날 돈 빌리는거랑 비슷한듯
님 닉네임변경 웰케 조금함?
결론은 틀렸다는걸 인정하고 개선하는 사람과 조까시발 내가맞아 하는 사람의 차이구나..!
섹스포교해서 못벗어나는게 아니었네
신천지아줌마가 존나웃기던데 ㅋㅋㅋㅋ s라인이라는 앱깔려있길래 이게 뭐냐고 물어보니까 그런게있다고하면서 도망가더라 ㅋㅋㅋㅋ 본인들이 떳떳하지 않은걸 알고있음
이거 완전 메숭이 이야기 아니냐
ㅇㄱㄸ라_못한_말.txt (728 mb)
쉽게 말하면 매몰비용이네
솔직히 걍 능지문제임
사이비 교주가 검경에 다 신도들 넣어두고 하는거 보면 어릴때부터 세뇌가 존나 무서운듯
이 분 듣기 좋은 말을 해주는 게 중요하다는 걸 너무도 잘 아시는 분
지능 문제 아닐까
맞아 지능문제
스 교회?
겜성의 종교라는 거군
정답은 사이버2077이다
투자해서 몇십프로 손해봐도 종목에 집착이 심해지는데
전재산 잃고 인간관계 몰빵되었다???? 뻔하지
휴... 작은 고모가 저런데 다녔는데... 대충 이런 식으로 하더라.
1. 8월 중순에 배가 뒤집어지는 큰 사고가 날 것이다.
2. 기도 드려서 막아야 한다. 돈 내서 성의를 보여라.
3. 우연찮게 끼워 맞춰서 어떤 사고가 일어남 = 예언이 맞았다. 다만 너희의 기도가 부족해서 막지 못했다. 더 열심히 해라.
4. 안 일어남. = 니네가 열심히 기도하고 내가 신께 말씀드려서 사고 막은거다. 저 배가 사고날 배였다. 앞으로도 나를 믿고
더 열심히 기도해라.
이러면 걍 모든 것이 말이 되고 뭐든 갖다 맞춰서 써먹드라.. 사기꾼들도 참 대단한 놈들이여..
주식이나 투자 연애랑 비슷하네..
매몰비용ㅋㅋ
우리 엄마가 천주교 다니는데 매커니즘이 비슷함
좋은 일이 생겼다 = 기도가 통했다
안 좋은 일이 생겼다 = 기도가 부족했다
무슨 무속신앙마냥 기도하다보면 응답을 주신대
신이 있다면 왜 이 세상은 이렇게도 불공평한지
왜 성경에는 공룡에 대한 기록은 없는지
하느님은 사람 마음속도 꿰뚫어보신다면서
왜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바치라고 시험에 들게 했는지
모세의 기적은 왜 이제 안보여주는지
노아의 방주에 한쌍씩 태웠는데 동물을 다 통제했다고?
아니 씨발 볼수록 다 병신같은 개소린데
그냥 믿으래 의심하면 죄래
신이 있다면 이 개 ㅈ같은 가정환경에서 태어난 것과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표정이 안좋으니까 괴롭힌 성당 형들과
지 기분 나쁘다고 내 머리 때린 신부님이란 새끼는
도대체 언제 벌받냐?
답답해 뒤질것 같아 진심
더 ㅈ같은건 지가 포교하는건 가만히 듣고있어야하는데 내가 신같은건 없다고 하나하나 반박하는건 모독죄래 ㅋㅋㅋ 그럼 나도 신이 없다는걸 믿는데 알면서도 포교하려는건 내 믿음에 대한 모독아니냐
ㅈㄴ 뚝배기 마려움
능지문제라기엔 한국에서 아이큐 제일 높은 사람도 목사하겠다고 했고 사이비에도 배울 만큼 배운 교수나 법조인 의사들이 있었던 거 보면
걍 예전에 봤던 글 중에 유난히 종교같은 거에 빠지기 쉬운 뇌구조를 가진 사람이 있다고 했는데 그런게 아닌가
지인들 중에 신X지,대X진리회,기X소식X교회 등등
사이비 다니는 인간들이 많음...
혼자 다니면 되는데 꼭 같이 하자고 포교하고 있다.
사이비뿐만아니라 여러분야에서 자주보이지 자기가 열성적으로 할수록 지가 당한건데도 열성적으로 실드침
사회에서 소회되는 부류가 좀 더 사이비에 걸리기 쉽다더라
니가 틀렸으면 너를 믿던 나까지 개병신이 된단말이야
이런 사람이 엄청 많은데 이걸 지칭하는 단어가 없나?
ㅋㅋㅎ
트라바체스
충성은 정신병
슈뢰딩거의녹두로
정사판에도 비슷한 사람 많던데
유링게슝으로
ㅇㄱㄸ잖아...
보지마라맛
유링게슝으로
ㅇㄱㄸ 관련이 있지도 않은데 왜 갑자기 궁예질인지 모르겠네...
온실속악마
너에겐 모든 심리학이 옳그떠임?
변경할수없습니다
우리나라 그짝은 그냥 사이비종교판에 가까움
내편아니면 적(이단) ㅋㅋㅋㅋㅋㅋㅋ
셍지
너도 똑같아보이네
아넬린
틀딱과 어르신의 경계임 저게
수없는씨박
익게에 신천지 신자가 질답 받았는데 걍 거기 다니는게 일상이라 구란거 알아도 믿는 분위기라 그러더라
영웅아호걸아사료먹자
ㅇㅇ나도 교회 다니다가 안다니게 된 계기가 비슷했음
처음에는 일요일에 가서 기도드리는 정도로 시작하더니, 놀러가자는데 가고, 수요일에도 나가고, 경조사에 집들이 같은거 나가고 하면서 점점 내 일상의 1/3 즈음이 교회가 되더니 무슨 학생회마냥 청년회 하라더니 이제는 토요일까지 털어먹으려고 들더라고?
내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서서히 좀먹다가 내 인생을 갉아먹음
그냥 계속 다녔으면 내 인맥과 일상이 죄다 교회에 먹히게 되는거지.. 그 시점되면 교회 그만가는게 그냥 내 인생 절반쯤 폐기쳐야하는 느낌이었을듯
오동녘어진이
나랑 비슷하네
나는 태어나길 교회집안에 태어났는데 전역하고 나니까
"어 너 운전할 줄 알아? 그럼 할머니 권사님들 아침에 힘드시니까 좀 모셔와"
"x월 xx일에 바빠? 휴가 절대 못내나? 애들 수련회 가는데 운전 좀 부탁해도 되니?"
"드럼도 쳐? 찬양팀 드러머가 없는데 좀 도와주지 않을래?"
"너 잘치더라? 금요예배도 좀 도와줄래?"
"모태신앙이라고? 그럼 선생님 해야지?"
"9시에 나와서 중간에 시간 비니까 성가대도 하는건 어때?"
"선생님이면 토요일에 와서 준비해야지?"
"수요예배도 나와서 드럼 좀 쳐줄래?"
어느순간 지쳐서 그 후로는 평생 교회 안다님
시발 나는 뭔가 신이라는 존재에게 평안을 얻고 싶은거지 무급봉사를 하려고 나가는게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도 늦잠자서 한번 빠졌다가 혼났던거 생각하면 또 웃기네
뿌아아아앙
게임에 투자한 돈 아까워서 못접는 심리랑 같은 건가?
닉네임변경186
도박으로 재산 다날린 놈이 다음 도박엔 무조건 딴다고 믿으면서 맨날 돈 빌리는거랑 비슷한듯
닉네임변경18756째
님 닉네임변경 웰케 조금함?
된찌돈
결론은 틀렸다는걸 인정하고 개선하는 사람과 조까시발 내가맞아 하는 사람의 차이구나..!
년후특이점이온다
섹스포교해서 못벗어나는게 아니었네
테팔
신천지아줌마가 존나웃기던데 ㅋㅋㅋㅋ s라인이라는 앱깔려있길래 이게 뭐냐고 물어보니까 그런게있다고하면서 도망가더라 ㅋㅋㅋㅋ 본인들이 떳떳하지 않은걸 알고있음
스갤벌래윤영진
이거 완전 메숭이 이야기 아니냐
RTX4090오우너
ㅇㄱㄸ라_못한_말.txt (728 mb)
인비저블핸드
쉽게 말하면 매몰비용이네
으휴헐럴헐
닉네임변경18756째
솔직히 걍 능지문제임
asdf1212
사이비 교주가 검경에 다 신도들 넣어두고 하는거 보면 어릴때부터 세뇌가 존나 무서운듯
진동수
이 분 듣기 좋은 말을 해주는 게 중요하다는 걸 너무도 잘 아시는 분
CU편의점
지능 문제 아닐까
지져쓰
맞아 지능문제
아아오오로
스 교회?
오나홀소믈리에
겜성의 종교라는 거군
오펜하이머
정답은 사이버2077이다
JSGG
투자해서 몇십프로 손해봐도 종목에 집착이 심해지는데
전재산 잃고 인간관계 몰빵되었다???? 뻔하지
개드립눈팅족2
휴... 작은 고모가 저런데 다녔는데... 대충 이런 식으로 하더라.
1. 8월 중순에 배가 뒤집어지는 큰 사고가 날 것이다.
2. 기도 드려서 막아야 한다. 돈 내서 성의를 보여라.
3. 우연찮게 끼워 맞춰서 어떤 사고가 일어남 = 예언이 맞았다. 다만 너희의 기도가 부족해서 막지 못했다. 더 열심히 해라.
4. 안 일어남. = 니네가 열심히 기도하고 내가 신께 말씀드려서 사고 막은거다. 저 배가 사고날 배였다. 앞으로도 나를 믿고
더 열심히 기도해라.
이러면 걍 모든 것이 말이 되고 뭐든 갖다 맞춰서 써먹드라.. 사기꾼들도 참 대단한 놈들이여..
부엉맨
주식이나 투자 연애랑 비슷하네..
헛소리하는야옹이
매몰비용ㅋㅋ
4마스터
우리 엄마가 천주교 다니는데 매커니즘이 비슷함
좋은 일이 생겼다 = 기도가 통했다
안 좋은 일이 생겼다 = 기도가 부족했다
무슨 무속신앙마냥 기도하다보면 응답을 주신대
신이 있다면 왜 이 세상은 이렇게도 불공평한지
왜 성경에는 공룡에 대한 기록은 없는지
하느님은 사람 마음속도 꿰뚫어보신다면서
왜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바치라고 시험에 들게 했는지
모세의 기적은 왜 이제 안보여주는지
노아의 방주에 한쌍씩 태웠는데 동물을 다 통제했다고?
아니 씨발 볼수록 다 병신같은 개소린데
그냥 믿으래 의심하면 죄래
신이 있다면 이 개 ㅈ같은 가정환경에서 태어난 것과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표정이 안좋으니까 괴롭힌 성당 형들과
지 기분 나쁘다고 내 머리 때린 신부님이란 새끼는
도대체 언제 벌받냐?
답답해 뒤질것 같아 진심
toskf12
더 ㅈ같은건 지가 포교하는건 가만히 듣고있어야하는데 내가 신같은건 없다고 하나하나 반박하는건 모독죄래 ㅋㅋㅋ 그럼 나도 신이 없다는걸 믿는데 알면서도 포교하려는건 내 믿음에 대한 모독아니냐
ㅈㄴ 뚝배기 마려움
ㅇㅅㅇㅇㅁㅇ
능지문제라기엔 한국에서 아이큐 제일 높은 사람도 목사하겠다고 했고 사이비에도 배울 만큼 배운 교수나 법조인 의사들이 있었던 거 보면
걍 예전에 봤던 글 중에 유난히 종교같은 거에 빠지기 쉬운 뇌구조를 가진 사람이 있다고 했는데 그런게 아닌가
마온
지인들 중에 신X지,대X진리회,기X소식X교회 등등
사이비 다니는 인간들이 많음...
혼자 다니면 되는데 꼭 같이 하자고 포교하고 있다.
toskf12
사이비뿐만아니라 여러분야에서 자주보이지 자기가 열성적으로 할수록 지가 당한건데도 열성적으로 실드침
루온하
사회에서 소회되는 부류가 좀 더 사이비에 걸리기 쉽다더라
네비두라
니가 틀렸으면 너를 믿던 나까지 개병신이 된단말이야
후로게이머
이런 사람이 엄청 많은데 이걸 지칭하는 단어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