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딸이고 가해자는 아들인데 슬픔과 분노가 어디 향할곳이 없는 부모가 제일 힘들고 슬프지 형량 어쩌고 소리 안하는게 나은거같음

뇌가 맛탱이간 싸이코패스인데 이게 교화가되나?

웃긴건 이게 시어머니 며느리가 정신병원에 가두는 드라마가 히트친 결과라는 거임

법이 그런거야?

7년이 말이 되나

근데 치료감호는 어떻게 되는 거임? 징역 사는 기간 동안 하는 건가 징역 끝나도 괜찮아질 때까지 더 하는 건가

아..니시발...

그거아님? 조현병

저정도면 나와도 사회에 푸는게 아니라 정신병원에 넣어둬야하는거 아니냐?

7년간 정신병원에 있었고, 이제 퇴원이 가능해진 것.

나도 얘가 있지만, 저런 가정을 가진 부모님의 억장은 감히 상상이 안된다

저런 짐승이 사회에 떠도는데 나라뭐함?

도대체 왜 풀어주는거야?

둔기로 머리를 내리쳤으면 형체도 못 알아보고 무섭고 기괴함을 느낄텐데 근데 시간을 한다고 시발? 저걸 또 풀어준다고?

7년밖에 안되??

저런건 살려서 어디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