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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직에서 사람 안믿게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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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의 댓글

27 일 전

아 이거 ㄹㅇ ㅋㅋㅋ 굳이 굳이 말할 필요없음 ㅅㅂ 회식도 요즘 자율참석인데

0
27 일 전

걔중에 깔보는 사람도 잇음

12
27 일 전

ㅅㅂㅋ

0
27 일 전

굳이 자기 주변일들을 알릴 필요는 없긴 함

0
27 일 전

동료 먼 친척의 가족의 연락도 안하고 지내는 사촌 조카 까지 알고있음 ㅋㅋ

0
27 일 전

사람에 따라 다름ㅋㅋ

0
27 일 전

그...진짜 원래 말하고 다닌놈들이 씨발놈들의새끼들인게 맞거든??

근데 씨발 사회가 이렇네 아쉽..

8
27 일 전

시발 나도 저거 뭔지암...

0
27 일 전

맞다 개인 사정은 절대 밝히면 안된다

예전엔 고민 말하는게 응원받고 같이 나아가는 그런거 였는데

지금은 그냥 내 약점 밝히기 같아짐.. 씨발련

0
27 일 전

듣고 그냥 그런갑다 하는 성격이 있는가 하면 그걸 마치 약점 쥔 양 이용하거나 은근히 지적해서 자기가 상대보다 높은 위치가 되려는 심보를 가진 사람들이 있음

22
27 일 전
@아스모데우스

이말이 맞다.

2
@아스모데우스

존나 개새끼들 몇 몇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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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간해선 말 안하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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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딴에는 이런사람이다~ 정도로 가볍게 썰푼은걸로 생각할거란게 ㅋㅋ

2

집안일은 집에서만

회사일은 회사에서만

 

기쁨은 나누면 질시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

2
27 일 전

믿고말하는 세명 정도한테만 말함

5년째인데 소문난적없음

0
27 일 전

공직? 허물없이를 허울없이라고 쓰는 것 보면 공무원도 아닌 거 같은데

2
27 일 전
@티미디

허울없다

형용사

서로 매우 친하여, 체면을 돌보거나 조심할 필요가 없다.

3
27 일 전
@망겜스토커

그건 정확히 '허물없다' 에 대한 내용인데

허울없다 라는 단어가 있어?

0
27 일 전

내 얘기든 남의 얘기든 입을 항상 조심하는게 제일 중요한듯

1
27 일 전

사회초년생이어서 뭣도 모르고 저지른 안타까운 실수지...

1
27 일 전

좀 뼈아프게 배웠군...

0
27 일 전

성인되고 허울없는 관계를 만드는게 쉽지 않지

0
27 일 전

말하면 절대 안된다.

내가 그 사람하고 특별한 관계니까 비밀 유지해주겠지 라고 생각하고 말할텐데

그 사람도 자기하고 특별한 관계인 사람한테 비밀 유지해주겠지 라고 생각하고 말할거임

그러다 기관 전체가 아는거고.

말하면 안된다. 무조건.

6
27 일 전

공직에선 게이트키퍼인가? 얘가 살자할지도 모르니까 얘가 고민 털어놓으면 보고해야하는 그런거 있지않음? 요즘은 아닌데 5년전엔 몇번 교육받음

0
27 일 전

차라리 개인사 말할때는 약간 과장하는게 좋음

 

"나중에 아버지한테 물려받을 건물이 있다" 이런거 ㅋㅋㅋ

 

아파트 한채도 건물이니까 ㅋㅋㅋ

건물 (建物)은 토지에 정착되어 사람이 살거나 일을 하는 목적으로 지어진 집의 통칭

4
27 일 전
@진한참기름

그건 더 안됨ㅋㅋ 그지새끼들이 자격지심느껴서 존나갈군다

2
27 일 전
@진한참기름

??: xx씨가 사야지~ 아버지가 건물 갖고 계신다며?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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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 경험하고 나니 침묵은 늘 좋은결과 였음

말수없는게 정말 득볼게많음

 

예전엔 말이 참많았는데.. 하.. ㅠ

2
27 일 전

잘산다고하면 시샘하니까 일부러 못사는척 하고 내 얘기라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닌 얘기 개쓸데없는 얘기 많이 했더니 사람들이 내 얘기 깊게 안들어서 좋더라 ㅇㅇ 약간 모지란것처럼 다니는 것도 좋음. 할말 다해도 애가 그냥 눈치가 없는 애라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거든 ㅇㅇ 맨날 월급 언제들어오냐고 카드값 필요하다고 하고 다녔더니 나중가서는 주말근무 내가 하나더 가져가도 그러려니 해주더라 개꿀 ㅋㅋ

2
27 일 전
@된찌돈

진짜 못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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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일 전
@IlIIIIIIIll

네 마자요 ㅠㅠ 좀 많이 도와주세요 ㅠㅠ

1
27 일 전

사람들이 타인에게 생각보다 관심 없다고 하는데 관심 가지는 분야가 다름

 

관심 갖는 부분 : 찌라시, 가십

관심 없는 부분 : 해명, 진실

 

사회생활 해보니, 사람들은 남한테 관심 없다고 말 하고다니는 인간들이 오히려 가십거리 쉽게 전하고 다니더라. 이런 애들만 조심해도 사회생활 평타 이상은 침.

1
27 일 전

입에서 나간 말은 퍼지게 되어 있음

0
27 일 전

사회생활하면 입 싼 새끼들 개많음 ㅋㅋ 나는 안궁금한데 내 앞에 와서 주절주절 남 욕을 그렇게 하더라 ㅋㅋ

1

술쳐먹고 정신 몽롱하고 판단력 흐려지면 할 말 안할 말 다 하는게 인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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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하면서는 입을 닫고 살아라

 

그래도 싸게 배웠네

업무 외에는 아무말도 하지말아야

1

나도 느낌 자기가 같은 나이라 친해지고싶다 접근했던애한태 속이야기 많이 했더니 사장한태 다 꼬발랏더라 ㅋㅋ

 

이새끼 나이처먹고 결혼도 못먹고 여자도 없는 븅신 홀아비새끼가 왜 여자들이 싫어하는지 알겟더라

 

존나 뒤에서 저지랄 하는거보고 선긋고 삼 존나 역겨운새끼 그러니까 신이 너한태 피부병을 준거란다 병신개새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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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일 전

지금 생각하면 오싹한데 신입사원때 동기들이 너는 살면서 한 가장 나쁜짓 뭔지 대놓고 물어보더라 이거 순진하게 말했으면 약점 쥐고 흔들 새끼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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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일 전

사회생활 할 때 느낀게 조용히 있으면 평타라도 침 ㅋㅋㅋㅋ

1
27 일 전

나도 절대 말안함 친구들 가족한테 말 많이하는데 사무실에서는 원래 그렇게 말없냐고 물을 정도로 말안함 걍 귀만 열고 입운 닫는게 최고다 약점은 물론이고 내 장점도 시기질투 대상될수 있음

1
27 일 전

개인적으로 힘든 이야기 하니깐 그게 약점이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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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일 전

욕질주고받고 한 부랄친구급 아니면 타인과 선 긋고 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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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일 전

학교다니면서도 그런일 한번도 안겪어봤나보다

자기 안좋은일은 떠들고 다니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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