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모드리치가 레알 이적할때 어떤일이 있었는지 얘기한 인터뷰인데 레비가 진짜 구질구질하고 더럽게 햇었음ㅋㅋ

모드리치는 자기 폼도 절정이고 자기 노리는 팀 많으니 챔스도전팀 나가고 싶다고 언플함

그래도 경기장에서는 모드리치 자기 말마따나 프로페셔널한 모습 보여주고 굉장히 잘해서 리그4위에 공헌했지만 첼시가 챔스우승하고 토트넘은 챔스못나가고 유로파 나감에 따라

같은 EPL 팀내에 모드리치 주기도 싫고 그렇다고 타리그에도 팔려고하니 별 거지같은 요구사항 계속 추가하면서 구질구질하게 질질 끌다 결국 이적시키긴함

그리고 다음해 가레스 베일 때도 8천만 유로 불럿다가 NFS햇다가 1억유로 + 디마리아 요구하고 별 거지같은 짓거리해댐

 결국 9100만유로로 이적시장 끝나기 하루전 베일 업어오긴했다만 이적시장 닫히기 30분전에 레알의 외질이 아스날로 이적해버림

개인적으로는 레비의 모드리치, 베일 이적관련 장난질이 외질의 아스날 이적에 어느정도 공헌했다고 봄 

더불어 베일판돈 9100만유로로 토트넘은 라멜라 에릭센 솔다도 파올리뉴 샤들리 등 영입했지만 크게 터진것도 없고 모드리치 반더바르트 스콧파커 허들스톤때의 느낌도 없어서 좀 꼬셨긴 했음

레알팬 입장으로 레비하면 10년전에 모드리치 베일 관련으로 기분 더러웠던 기억이 있던지라 이번에 흥민이 연장 관련보니 생각나서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