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읽는 책을 사놓는 사람은 석사라고 부릅니다. 읽지도 않을 책을 계속 어디서 받아오는 사람을 박사라 부릅니다. 그리고 고객은 학사입니다.
스팀 유저 같은 사람
그들은 게임업계의 빛과 소금 이구나
넘어서서 계임산업의 역군
근데 스팀 게임 구매는 '구매'가 아니라 '대여' 라고 말 바뀌면서 좀 거시기해졌음
존나 이해안감…. 십새들 ㅜ
처음으로 책좀 읽어보겠다고 코스모스 사서 1달 꾸역꾸역 읽은 기억이나네
스팀 유저
안 읽어도 일단 사서 쟁여놔야됨
요즘은 조금만 지나도 절판되더라
1월 헬스 1년권 끊고 안 가는 사람
오답 : 작심삼일 충
정답 : 헬스 관장의 빛과 소금
지역사회 복지 기여자
고대근동학자
안 읽는 책을 사놓는 사람은 석사라고 부릅니다. 읽지도 않을 책을 계속 어디서 받아오는 사람을 박사라 부릅니다. 그리고 고객은 학사입니다.
요나
스팀 유저 같은 사람
경기도오산시보다더큰오산
그들은 게임업계의 빛과 소금 이구나
주관적인요정
넘어서서 계임산업의 역군
질병계
근데 스팀 게임 구매는 '구매'가 아니라 '대여' 라고 말 바뀌면서 좀 거시기해졌음
우석곤주
존나 이해안감…. 십새들 ㅜ
지랄핑
처음으로 책좀 읽어보겠다고 코스모스 사서 1달 꾸역꾸역 읽은 기억이나네
낫톤
스팀 유저
명동콜링
안 읽어도 일단 사서 쟁여놔야됨
요즘은 조금만 지나도 절판되더라
미크릿
1월 헬스 1년권 끊고 안 가는 사람
오답 : 작심삼일 충
정답 : 헬스 관장의 빛과 소금
이런젠장
지역사회 복지 기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