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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 여자가 내 여자다라는 걸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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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목: 굿 윌 헌팅

80개의 댓글

29 일 전

블루에 강타를 박더니 정글링 내내 나에게 타있던 판이었지

그 날 당장 만나자고 했단다..

4
29 일 전

"좋아, 하지만 이거 한 가지는 알아. 난 매일 너를 데리러 네 집에 들르지. 같이 놀고 한잔하며 웃는 것도 좋아. 하지만 내 평생 가장 좋은 때가 언제인지 알아? 내가 차를 세우고 네 현관까지 가는 10초 정도의 시간이야. 어쩌면 현관까지 가서 문을 두드려도 네가 없을지도 모르니까 말이야. 안녕이란 말도 작별의 말도 없이 네가 떠났을지도 모르니까. 내가 아는 건 별로 없어도 그것만은 확실히 알아"

 

진정한 친구..

15
29 일 전
@유자철선

마지막장면을 기억하내 ㄷㄷ

0
29 일 전

존나 후회하는거같은데ㅋㅋㅋ 다기억하는거보면

14
29 일 전
@binibin

ㅋㅋㅋㅋㅋㅋ

0
29 일 전

배트맨이 맷데이먼 집에 찾아가서 없는거 확인하곤

 

씨익 웃는 장면이 젤 기억에 남음

4
29 일 전

안녕 지니

1
29 일 전

너의 F가 아냐

0

씨바 ㅠ 너무 감동이야

0
29 일 전

항봉무녀 왜곡짤만 봤는데 원작은 훈훈했잖아...

0
@미르니

? 그거 보고 싶은데

2
29 일 전
@물젖참젖빅젖원추젖사발젖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game_classic&no=504567&page=1

1
29 일 전

저 청년은 나중에 화성에 가게 되지....

2
29 일 전
@힐러가체질

테라포마스?

0
29 일 전
@레벨토끼

마션...

1
29 일 전
@힐러가체질

강원대에서 교수도 하고.....

0
29 일 전
@힐러가체질

아무래도 좆됐다

0
29 일 전

미국인들은 한국인들이 월드컵에 열광하는 것 이상으로 야구 덕질에 개개인이 목숨을 걸더라

프로야구란 그저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른 들쑥날쑥 기복 실력의 뱃살출렁돼지들이 터벅터벅 걸어다닐뿐인 스포츠라는 인식이 있는 내겐 개인적으로 전혀 공감할 수 없는 것 중 하나임

0
29 일 전
@유기농농

미국 야구선수들은 자기관리 개빡쎔

우리나라처럼 뱃살흔드는 시대는 베이브루스 이후로 사라졌음

1
28 일 전
@유기농농

뱃살출렁 돼지들이 믈브 화면에 비출수있는건 시즌당 50홈런 이상 치기때문 ㅋㅋㅋㅋㅋ

0
29 일 전

이게 항봉무녀구나

좋은 작품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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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음

0
29 일 전

아까워서 녹화영상 오지게 돌려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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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재밌게봤었지 ㅎㅎ

0
29 일 전

굿윌헌팅 명작이지 잔잔하지만 존나 재밌게 봄

0
29 일 전

내가 동방불패 다음으로 많이본 영화

0
29 일 전

이거 방귀드립이 더 웃긴데

0
29 일 전

이 영화 ost도 개좋음 엘리엇 스미스 miss misery

0
28 일 전

맷데이먼 벤 애플릭, 대단한 놈들...

0
28 일 전

제자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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