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알았어

-찐-

난 첨 알았어! 니가 뭘 알아!!

피라미드는 특이하지

메카솔개 ㄷㄷ

???:그러면 죽어요...

많았지 그러니 지금까지 악어새라는 표현이 남아있는거구...

심지어 다큐멘터리에서도 악어와 악어새의 공생관계 이런 표현을 쓸 정도니까

믿는다기보다 그냥그렇구나하고 넘어가는경우가 대부분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동시도달ㅋㅋ

https://youtu.be/TEsjGrUSzuo?si=OiBXRyan9YM6_ddB

자세한 설명은 길기 때문에 이과형 영상 참고

그것도 틀렸고

베르누이는 파이프 같이 같은 유선상에 있는 유체 + 비점성 유체에만 적용됨 + 유체의 에너지 보존 법칙을 보여주는 방정식이라 유선상에 놓여있는 물체에 대해 어떤 힘이 작용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전혀 할 수가 없는 방정식인데 도대체 누가 처음으로 베르누이로 설명했는지 모르겠음.

베르누이로 뜨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뭘로 검색하면 진실을 알 수 있는거야?

베르누이는 애초에 파이프 같은 공간을 통과하는 유체(액체 또는 기체)가 압력x속도로 에너지가 보존된다는 이론적 방정식이라서, 유체의 한가운데 놓인 물체에 작용하는 힘을 설명할 수 있는 방정식이 아예 아님.

일단 날개 윗전의 공기가 더 빨라야 양력이 생긴다는 조건부터 틀린게, 그냥 종이같이 위 아래 길이가 동일한 판에도 공기가 흐르고 받음각이 생기면 양력이 생기거든...

아주 엄밀하게 따지면 나비에-스토크 방정식으로 푸는게 유일한 해법이고, 보잉, 에어버스 같은 굴지의 항공기 제조사도 아직도 양력이 어떻게 발생하는지에 대한 물리적 이론 적립은 없음.

단순히 "아 날개를 이런 모양에 이런 면적으로 만들면 어느정도 양력이 발생하는구나" 라는 걸, 일종의 단순화 모델 수식으로 계산해서 알 수 있을 뿐이고, 아직도 양력의 물리적 원리를 "정확히" 설명하는 이론은 없음.

쉽게 요약해서 말하면, 베르누이는 관에 흐르는 유체(공기, 물)의 압력과 속도를 보여주는 방정식이지, 그 관안에 있는 물건이 어떤 힘을 받는지는 설명을 못하고, 그걸 적용해서 풀면 걍 개 틀렸다~ 임.

비행기가 뜨는 원리는 비행기가 스스로 날고 싶다고 생각해서래

아. 그러쿠나

헐 교과서에서 그렇게 배웠는데

유체역학은 물리학계의 유기견이다

바다도 추우면 얼음

북극에선 얼음도 승화함

하지만 감자를 넣는집 많음 ㅋㅋ

아이구 또 튀어나왔네

저쩔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