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이 게이인 걸 몰랐나?

ㅋㅋㅋ개무례하네

뭘 사달라는걸 저렇게 당당하게 말해? 맡겨놨음?

농담이라기엔 재미도 하나도 없고..

와

자세 말투 착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위일체 쉽지 않은데

개역겹네 ㅋㅋㅋ

풍자 대려다가 장난치는 건줄 알았어;

와 개잘 받아쳤다. ㅋㅋㅋㅋ 슈퍼세이브

저런 뻔뻔함은 어디서 나오는거냐

오빠라고부른거 어머니로 카운터쳐주는 홍석천 짬바

공공장소에서 저렇게 소리크게내는거 ㅈㄴ 노매너 시발

꼭 덩치 ㅈㄴ큰 아줌마들이 저렇게 목청 ㅈㄴ크더라

무슨 미친 년임?

와

센스 진짜 좋다 불쾌할수있는데 매끄럽게 흘리네 멋있음

개미칰년

잘생긴 남자였으면 사줬을텐데

ㅋㅋㅋ와역겹네 ㅋㅋㅋ석천이형 끼순이 한두번 상대해본 솜씨가아님

이거되게 맛있는데 (추천)/ 사주세요는 옷차려입으신거보면 농담일듯

촬영 중인 거 끊은 데다가 사달라는 밑도 끝도 없는 무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려도 지능이라고 지능이 낮은 거임

거 아지매이 개천박하네 진짜 ㅋㅋㅋ

진짜 개역겹네

오랜 서비스직 경력이 말해준다

매장에 들어오는 순간 긴장하게 되는 착장+목소리+실루엣이다

개 무례하네 호구 잡았다는 듯이 뻔뻔하게 말하네

옷 입은 꼬라지 + 손모양 + 목소리와 말투 + 염치없는 뻔뻔함

상사나 손님으로 만나면 탈모 500배 가속시키는 개좆되는 타입

7초쯤 보니까 손가락 까닥거리기까지 하네 와 시발 ㅋㅋ

캬..

자영업자의 눈으로 볼때 본인+옆엣사람 착장보니 돈좀 있는사모님이 걍 눈치없는 장난치는것같은데.. 개붕이들 또 별것도 아닌걸로 ㅈㄴ죽일년만드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잘받아치시네 심각하면 제작진이 알아서 편집했겠지 그냥 재미로 보는게 편함

게이라서 근가 여자식 기싸움 쌉고수네 ㅋㅋ 바로 어머니 박아버리기

와 근데 존나 뻔뻔하게 사달라고하네

쉽지 않은데 그걸 또 저렇게 잘 넘기네

개역겹네씨발련

뭐 욕할거 까지야 ㅎㅎ 근데 살짝 머리 꽃밭.

저런 부류 사람들 특징이 본인 생각엔 농담처럼 해본 말이라는 마인드라는거 ㅋㅋ 정말 무례하고 예의 없는 행동인데 무식해서 그런것까지 생각을 못함. 그리고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뭐 그렇게 예민하게 받냐고 도리어 승질내는 부류..

근데 홍석천도 짜증났을듯 ㅋㅋㅋ 예능톤이였으면 전 남자아나면 안사줘요 이런식으로 대답했을텐데 ㅋㅋㅋ대머리된다고 해버리네 ㅋㅋ

평생을 저랬을꺼 아냐

앞내용 안보고 그냥 저상황인거야 ?

옷입은게 뭔가 개콘인데

거지같은년

ㅋㅋㅋㅋ 기분 좋은 홍형이었으몬 누님이리고 했을텐데 -어-머-니- ㅋㅋㅋㅋㅋㅋ

미친년

보지일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