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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선 "월드컵 스타, 정몽규에 충성하며 한달 1500만원".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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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이면 앞뒤로 빨아주기 가능

30개의 댓글

2024.12.13

충성충성

1

세금으로 회장직 유지한거임???

1
2024.12.13
@년째곰탕들이키는중

쟤 기여금 개좆도안냄

36
2024.12.13
@발견

뭐 지 이름으로만 안낸거지

지 회사 이름으로는 많이 냄

 

다만 절세용도이겠지

0
@년째곰탕들이키는중

박지성보다 안냈는데 생색은 오지게 내서 그렇지 ㅋㅋㅋ

0
@년째곰탕들이키는중

정몽규 기여금 낸거 총액이 3천만원이래

제일 많이 낸 손흥민은 10억 정도 추정이고

10
@오징어제국빻빻이

에라이시발ㅋㅋㅋㅋ

0
2024.12.13
@오징어제국빻빻이

솔직히 손은 그정도 냈으면 정몽규한테 욕이라도 한 번 시원하게 박아주지

월드스타가 그정도 할 권위도 없어!! 어!!

0
2024.12.13

김우중 전 축협 회장 겸 대우 총수가 그런 말을 했지

 

"내가 신문선, 허승표 패거리랑 축구 얘기를 하면 사람이 아니라 개다."

6
2024.12.13
@GDRAGOON

왜??

0
2024.12.13
@레비

자기편 안들어주니까

22
2024.12.13
@울보고양이

극찬한거네

0
2024.12.13
@울보고양이

아 난 진짜 전후사정을 잘몰라서... 그럼 신문선 저 사람이 바른말 하는사람이란거지??

1
ye
2024.12.13
@GDRAGOON

김우중은 분식매니아잖아

2
@ye

떡볶이2인분에 순대 모듬튀김 콜라 주시고요 근데 돈이요?? 없어요

0
2024.12.13
0
2024.12.13

그런 꿀보직 나도 좀 고용해라

어차피 축구 하나도 몰라도 해먹을 수 있는 자리 같은데

2
2024.12.13
@q0o0p

그런자리 많은거같음 여가부도 그렇고 게관위도 그렇고

0
2024.12.13
@Alchemy

ㄴㄴ 존나 어려운 자리임

양심 팔아 먹는거 아무나 못함

6
2024.12.13
@버로우

아 씨.. 힘드네 생각해보니

2
2024.12.13

존나 개꿀이네

2
2024.12.13
0
2024.12.13

ㅈ같은게 80~90년대 월드컵 겨우 나가거나 못 나갔던 시절 축구스타들이 지금 한 자리 차지하는거 개 꼴뵈기 싫음

0
2024.12.13

솔직히 신문선도 파보면 참 할말 많은 인물인데

그럼에도 선녀처럼 보이게 만드네

모 양심없는 쩌리짱 하나 때문에..

5
2024.12.13
@수돗물

개붕이 댓글을 보니 투표는 최선이 아니라 차악을 선택하는거라고 했었나 그 말이 떠오르네

1
RN
2024.12.13
@바코드닉네임

최악과 차악이 있어

그래서 차악을 선택했어

 

그건 최선의 선택이지

 

1
2024.12.13

하이고 오셧습니까 회장님

충성을다하고 명령에 절대복종하겠습니다~ 시켜만 주십쇼

0
2024.12.13

신문선 ㅋㅋㅋㅋㅋ

 

현대가 들어오기 전에 김유즁이랑 축구협회 개판 만들어 놓은 장본인이 뭐가 잘났다고 다시 기웃거리는지 모르겠네. 결국 김유중 뒤통수쳐서 김우중이 앞으로 축구인이랑 상종 안한다고 진저리쳤지.

 

해설자 할 때도 구설 많았고 2002때 누구보다 앞장서서 히딩크 욕하다 4강 올라가니까 누구보다 빠르게 히딩크 리더십이란 책 내서 돈 벌었지. 월드컵 끝난 후엔 폴란드전 앞두고 대표팀 라커룸에 갔도니 히딩크가 긴장해서 벌벌 떨고 있길래 자기가 다독거렸다는 거짓말도 하고... 아니 대표팀 라커를 저기가 어떻게 들어가 ㅋㅋㅋ

 

성남 FC 단장 할 때도 이런저런 말 많다가 "네이버를 스폰서로 지명합니다" 라는 희대의 뻘소리 남기고 물러났는데 자기가 무슨 자격이 있다고 회장직에 기웃거리는지 모르겠네.

3
2024.12.13

진짜 이 축협 틀딱새끼들은 야추짜르고 땅속에 그대로 산채로 쳐묻어두고싶네

0
2024.12.13

협회가 진짜 빡대가리 철밥통 집합소인게

2002 월컵 후 물들어올때 일본 축협이랑 한 짓이 너무 비교됨

 

- 중남미랑 MOU하고 코파아메리카에 일본 국대 2회 참가시킴

(2010 동일본 대지진때 취소된거 빼고도)

https://www.dailian.co.kr/news/view/803885/

 

- 분데스랑 스카우팅 MOU : 자국 선수 정보 넘겨주고 임대후 완전이적 계약 흥행(그러다 터진게 하세베, 카가와. 2세대로 사카이 히로키/하라구치 겐키/사카이 고토쿠 등. 현재는 카타르 월컵 기준 스쿼드 8명이 독일리거)

 

- 그 외 영/스/네/포 등 유럽 남미의 각 리그들과 MOU, 아시아 시장 노리면서 심지어 캄보디아 리그랑도 MOU 맺음

http://www.nbcambodia.com/archives/7367

 

- 2020 뒤셀도르프에 유럽 오피스 개설. 행정 업무 외 대표팀 유럽 원정시 훈련, 독일리거 재활/치료/멘탈케어 등 지원

http://weekly.cnbnews.com/news/article.html?no=147241

 

- 기업 스폰서랑 동남아 진출. 현재 동남아컵이 아니라 스즈키컵이라 불리면서 일본축구+J리그 홍보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851867

 

- 송크라신/분마탄 등 동남아 선수 데려다 활용. 한국은 유일하게 콧바람 부는 나라가 베트남뿐인데 벤치에서만 쓰다 방출

 

- 동남아 토대로 인지도 높여서 J리그 중계권료 글로벌 플랫폼(퍼폼)에 10년간 2조 이상으로 판매. 헐값에 유럽보낸 유망주 이적료 메우고도 남음

https://www.mk.co.kr/economy/view.php?sc=50000001&year=2016&no=518861

 

- 국내에서 성장이 어려워짐. 한국은 그간 군문제가 발목 잡는다고 했지만, 정작 2012올림픽, 2014/2018/2022아겜 우승으로 4회, 1백명 가까운 A급 유망주들이 면제 받고도 정작 이적하는 곳은 J리그(유망주때 이적하기에 추후 유럽 나가도 큰 이적료는 J리그꺼+탈J리거 일본 유망주 빈자리 메우면서 리그 수준 유지에 기여:정성룡/김진수/박주호/한국영/김영권/장현수/큰우영/김승규/나상호/오세훈), 중국(중국화+심지어 도중에 슈퍼리그 투자거품 빠지고 비리 폭발로 월클들도 탈출 러쉬:손존호/김민재/박지수/김승대), 중동(아시아 수준에서 성장끗+돈 맛봐서 유럽 안가고 말년에나 K리그 컴백:남태희/권경원)

결과적으로 군면제 다 받고도 유럽 도전 자체를 꺼림. 유망주 위한다고 끽해야 만든게 K리그 U-22 의무출전 룰인데 구색맞추기로 10~15분만 쓰고 교체해서 유망주는 경험치 못 먹고, 주전은 경기감각 떨어지고 있음

https://m.kukinews.com/article/view/kuk202303210177#_enliple

 

- 일본축협은 월컵우승 백년대계 잡고 할 수 있는거 다 시도함. 결과적으로 20년간 일본은 스타팅 전원 유럽파 가능+스페인/독일 격파할 동안 한국은 스타팅 5명 유럽파에 아직도 경우의 수 따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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