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대중을 대표해서 용서한것도아니고 개인적인 친분으로 조언한거 아님?....

주위에 피디 작가 카메라로 찍으며...

얘 댓글이 맞고 안맞고를 떠나서 저 문장이 주는 늬앙스는 용서가 맞는데?

뉘앙스가 용서일수도있고, 조언일 수도 있고, 격려일수도 있지 그건 부정안하는데 쟤가 말하는건 "화난건 우리인데 왜 지들끼리 싸고돌아~ 세탁이네 세탁~" 이러는거 같아서 하는말이었음 내가 볼땐 그저 개인과 개인간의 대화라고 생각해서 하는말이었음

앞으로 잘하자 << 이게 조언이라고 보기엔 많이 힘들지 어떤 방법적인 얘기 없이 위로와 격려의 의미인데 곽튜브 비판하는쪽에선 충분히 할수있는말이지

너말대로 조언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고 위로,격려 쪽이 가깝겠네 그런데 내가 말하고싶었던건 전현무의 언행을 분류하고자 하는게 아니고 대중들에게 미운털이 박혀있을지언정 지극히 두사람의 친분으로 이루어진 대화를 대중의심리에 반해서 행동하는게 고깝다는식으로, 너는 아직 욕먹어야하는데~ 같은 느낌으로 말하는거 같아서 말한거임, 대중이라는 단어를 안썼으면 어땠을까 싶은 고런느낌 그냥 "이새끼들 지들끼리 물고빨고 하네~" 했으면 어떨까~ 하는거지

용서를 누가함?

전현무가 한 건 용서냐 조언이지

진짜 별게 다 불편하네

팩트는 미운털 박힐일도 아니라는 거임 ㅋㅋ 그냥 돌 던지고 싶음 던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