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월야 ㅅㅂ 양장본까지 사줫는데 리부트 엔딩당함 ㅋㅋㅋ

더로그 재밌었음

ㅈㄴ 처절하기도 하고.. 그때 당시 먼치킨 소설만 보다가 더로그 보고 신선했었지

개인적으로 아키블레이드가 가장 재미있었음. 주인공 괴롭히는 데 도가 튼 양반이지 이 작가는.

비웃지마라

비상하는매 보고 진로 결정한 사람도 있으니까

더로그 발검 발도 발기 파트는 이십년이 지나도 기억나네

내 첫 판소 입문작이 채월야였는데

월야환담 시리즈 완결남?

바로 주저앉아서 오열ㅋㅋ

중고등학교 때 재밌게 읽었던 무협/판타지 소설 지금 다시 읽으면 뭔가 못 읽겠더라 ㅋㅋㅋ... 비뢰도 진짜 두번 세번 읽을 정도로 좋아했었는데 나이 들고 다시 보니까 문장이 이 정도로 오글거렸나 싶고

조금 각색해서 요즘 애니나 드라마로 만들면 재밌을거 같은디. 퇴마록도 같이 엮어서 ㅋㅋ

홍정훈은 비위상한 매가 최고지

음모는 밝혀지기 마련이다. 음모건, 음모건 간에

ㅋㅋㅋ근데 저 세계관 흡혈귀는 눈물샘이없어서 못우니꺄 저기서 울어보란건 눈물을 흘려 니가 흡혈귀가 아니란걸 증명하라는거 아님? 생각하니 개씹덕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