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만에 gg...
침낭 두꺼운거에 두꺼운 옷 입고 자면 개꿀인데......
두꺼운 겨울 이불 챙겨놓고 안가지고 왔다고 함
그건 캡쳐를 안했네
철원 차박이 개꿀인데 모르는 사람이 많구나
혹한기때 훈련이랍시고 벙커 앞에서 텐트치고 자는 애들 보면서 박스카에서 지낸게 참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자다가 추워서 오는 애들은 몸녹이고 안에서 자라고 자리도 만들어주기도 했었고
입돌아가요ㄷㄷ
인제에서 혹한기 어떻게했나싶다
막 그렇게 얼어 뒤질거같진 않았는데
파워뱅크 사놔야지
도봉동 살때 친구들이 동네에 놀러오면서
꼭 여기가 더 추운거 같다고 하는 말이 진짜 싫었는데
결혼하고 이래저래 하남에 자리 잡았고
본가 놀러가면 존나 춥다라고 느낌... 진짜 북부쪽은 너무 추워
하남도 북부에 가까운데
침낭이 있어야지
전기차 보급더되면 캠핑족 더늘어나겠다 무습다
내 방은 우풍이 심해서 보일러 만땅 틀어놓고 전기장판 틀고 해도 2~3월에 방에서 입김 나옴
그러면 돈 많이 나오지않냐ㄷㄷ
걍 시동걸고 히터틀면안됨?
공회전금지인가
찾아봣는데 강원도는 공회전 금지시간이 평소엔 2분인데 온도가 5도미만이면 5분 이내고 영하권이면 상관없대
사서 고생하시네
침낭만 있었어도 덜할텐데ㅋㅋㅋ
침낭 전기장판 조합은 무적이던데
주차장이 고석정 주차장인가본데..?
저기 개추움
한탄강 골짜기라서 바람 쎄고 저짝은 건물도 없어
철원 군인 겨울 되면 훈련 하는거 .. 밖에서 저 날씨 보다 더 추운날씨에 천막 하나 침낭 핫팩 + 담요 같은거 ? 덮어서 자고 일어나면 군화가 얼어있다고 하더랑 철원 군인아저씨들 너무 고생해 ..
비시즌에는 유튜브 댓글처럼 내속이 터져터져 로 채널명 바꿔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매 화마다 오늘은 또 무슨 깝깝한 짓을해서 속을 뒤집어 놓을까 궁금해서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꼽냄새같은 놈임.
왜 스스로 혹한기를 하고 있나요
철원 혹한기.. 침낭에다 안에 핫팩 5~6개씩 붙이고 잤지.. 불침번 서야된다고 일어날때 그 온도차가 주는 개좆같음은 잊을수가없다
파주 전방 혹한기 훈련때 텐트 실내온도 영하14도 실외온도 영하15도였던거 보고 얼탱이상실했던 기억이 나네… 지금 생각하이 고작 2박 3일로 되나 한 한달은 밖에서 자봐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
운전병이라 혹한기때 차박 강제로 했다 새벽에행보관이 깨우니 시동 걸라해서 히터틀고 다시 잤다
차가 그냥 철로 되있어서 그런가 뒤지게 춥더라
예전에 읽었던 겨울철 운전중에 피곤해서, 졸음 쉼터에서 시동틀고 차에서 자다가 죽었다는 기사가 생각난다.
운전자가 자던 도중에 갑자기 눈이 많이 쌓여서, 배기구에서 토출이 잘 안되니, 매연이 실내로 들어와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죽었다던데.
밖에서 잘 때는 언제나 조심조심해야함. 댓글중에 시동틀고 히터 키라는 것도 많던데. 겨울에는 무조건 더 조심해야함.
영월에서 영하 15도때 텐트+침낭으로 버텼는데 몸은 따스해도 공기가 존나 차서 폐까지 추워지드라.
밥돌이맨
두꺼운 겨울 이불 챙겨놓고 안가지고 왔다고 함
그건 캡쳐를 안했네
무료해
철원 차박이 개꿀인데 모르는 사람이 많구나
혹한기때 훈련이랍시고 벙커 앞에서 텐트치고 자는 애들 보면서 박스카에서 지낸게 참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자다가 추워서 오는 애들은 몸녹이고 안에서 자라고 자리도 만들어주기도 했었고
실례합니다
입돌아가요ㄷㄷ
탈주회원
인제에서 혹한기 어떻게했나싶다
막 그렇게 얼어 뒤질거같진 않았는데
L.E.D
파워뱅크 사놔야지
뱅쇼나라
도봉동 살때 친구들이 동네에 놀러오면서
꼭 여기가 더 추운거 같다고 하는 말이 진짜 싫었는데
결혼하고 이래저래 하남에 자리 잡았고
본가 놀러가면 존나 춥다라고 느낌... 진짜 북부쪽은 너무 추워
톰니바키
하남도 북부에 가까운데
경치사랑
침낭이 있어야지
대장암
전기차 보급더되면 캠핑족 더늘어나겠다 무습다
보더콜리꼬망이
내 방은 우풍이 심해서 보일러 만땅 틀어놓고 전기장판 틀고 해도 2~3월에 방에서 입김 나옴
복숭아먹기
그러면 돈 많이 나오지않냐ㄷㄷ
떡갈비치즈마요
걍 시동걸고 히터틀면안됨?
공회전금지인가
이직을어디로할수있을까
찾아봣는데 강원도는 공회전 금지시간이 평소엔 2분인데 온도가 5도미만이면 5분 이내고 영하권이면 상관없대
떡갈비치즈마요
기분좋은향기나는모코코
기분좋은향기나는모코코
사서 고생하시네
복숭아먹기
침낭만 있었어도 덜할텐데ㅋㅋㅋ
데미소다복숭아
침낭 전기장판 조합은 무적이던데
거참말많네
주차장이 고석정 주차장인가본데..?
저기 개추움
한탄강 골짜기라서 바람 쎄고 저짝은 건물도 없어
핸느
철원 군인 겨울 되면 훈련 하는거 .. 밖에서 저 날씨 보다 더 추운날씨에 천막 하나 침낭 핫팩 + 담요 같은거 ? 덮어서 자고 일어나면 군화가 얼어있다고 하더랑 철원 군인아저씨들 너무 고생해 ..
호카손자
비시즌에는 유튜브 댓글처럼 내속이 터져터져 로 채널명 바꿔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매 화마다 오늘은 또 무슨 깝깝한 짓을해서 속을 뒤집어 놓을까 궁금해서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꼽냄새같은 놈임.
바니러부
왜 스스로 혹한기를 하고 있나요
럭키짱
철원 혹한기.. 침낭에다 안에 핫팩 5~6개씩 붙이고 잤지.. 불침번 서야된다고 일어날때 그 온도차가 주는 개좆같음은 잊을수가없다
엿보기로청
파주 전방 혹한기 훈련때 텐트 실내온도 영하14도 실외온도 영하15도였던거 보고 얼탱이상실했던 기억이 나네… 지금 생각하이 고작 2박 3일로 되나 한 한달은 밖에서 자봐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
슈크리링붕어빵
운전병이라 혹한기때 차박 강제로 했다 새벽에행보관이 깨우니 시동 걸라해서 히터틀고 다시 잤다
차가 그냥 철로 되있어서 그런가 뒤지게 춥더라
신림동1212
예전에 읽었던 겨울철 운전중에 피곤해서, 졸음 쉼터에서 시동틀고 차에서 자다가 죽었다는 기사가 생각난다.
운전자가 자던 도중에 갑자기 눈이 많이 쌓여서, 배기구에서 토출이 잘 안되니, 매연이 실내로 들어와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죽었다던데.
밖에서 잘 때는 언제나 조심조심해야함. 댓글중에 시동틀고 히터 키라는 것도 많던데. 겨울에는 무조건 더 조심해야함.
쉽지않다
영월에서 영하 15도때 텐트+침낭으로 버텼는데 몸은 따스해도 공기가 존나 차서 폐까지 추워지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