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 2인분 개이득

점심에 참 어울리는 글이네

이야.. 저건 고민될만하네

니 똥 굵다

닉값 충실하구나 개붕아

길똥 십 ㅋㅋㅋㅋㅋㅋㅋ

똥자르는 가위하나 사서 들고다녀야지 뭐

섬유질 엄청나게 먹는 경우 저럴수 있음

좀 일찍 태어났으면 니가 지증왕 마누라인데

사실 나는 엄청 굵고 매끈하고 긴 똥을 눈적이 있다. 이게 어떻게 내장에서 나왔을 까 할정도로 길이는 어림잡아 30cm 는 족히 되었거나 넘었을것이다

그리고 그친구 사진을 찍지 못하고 내린게 너무나 아직도 후회스럽다.

넌 보통 사람이 아니니 그렇게 해야해 ㅋㅋㅋㅋ

변기도 그렇게 긴건 안들어가요옷 하게 만드네

저런애들은 휴지 거의 안쓸듯

사진 없으면 주작임

신기하네 진짜ㅋㅋㅋ

괄략근 커터가 싫으면 가위 들고 댕겨야지ㅋㅋㅋ

개붕이 닉값 ㅅㅂㅋㅋㅋ

나 자대배치받고 긴장풀려서 훈련소 묵은똥눌때 진짜 한 네번 물내린듯

근데 옆사로 선임있엇는데 냄새맡고

누구냐고 나오라고 문걷어차도

진짜 못끊겟더라..

다싸고 ㅈㄴ혼난기억남

저녁 먹어야 하는데 이글을 왜 봤을까

정보추

길똥이에서터져버렸네 씹 ㅋㅋㅋㅋ

1부, 2부 끊어서 물 내리면서 싸야지 어캄

나도 저런데 5일정도에한번쌈.집 회사할꺼없이 맨날막히고 어느날은 물을아무리내려도 물만나려가고 똥은 벽에붙어서안내려감

근데 친구가 건강기능식품회사 들어가고나서 유산균을 나한테 퍼주는거임.

그거먹고난후부터 1일1똥임.

계속먹지않아도되더라

그냥한번 균이 자리만잡게하면되는듯

길똥이 ㅋㅋㅋㅋ

댓글 개터지네 시발 ㅋㅋㅋㅋㅋ

연애 초반 모텔에서 변기 막았을때 식은땀 존나 흘림

지금은 와서 이무기 보라고 자랑함 ㅎㅎ

싸면서 내리면 호로록 나오겠네

아는사람 변비심하고 돌똥이라 무조건 막히는디 변기 옆에 옷걸이로 만든 봉하나 놓고 싸면 무조건 휘적휘적 한다더라.

와 내가 딱 저런데 직장이 커서 저렇구나 ㅋㅌㅌ 첫연애 때 집 놀러갔다가 변기 막아버리고 한밤중에 혼자 다이소에 뚜러뻥 사러갔을 때 생각나네 ㅅㅂ

선천성 대기업 ㅋㅋㅋㅋㅋㅋㅋㅋ

똥칼 글 생각나네

자기집에는 똥 자르는 칼 잇다햇는데

남들은 똥칼을 멀라서 당황햇다는

난 저렇게 아나콘다나 구렁이 잘싸는 건강한 장 가진사람들 부러움 ㅋㅋ 난 존나 예민하고 장 약해서 설사를 자주함

1. 장내 미생물이 빅똥에 특화

2. 평소 식이섬유를 미친듯이 섭취

1의 원인이 보통 2 이기는 함.

해삼 아니냐 ㅋㅋㅋㅋㅋ 내장까지 싸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