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단 사람 모으는 과정은 좃나 웃김

박수홍 집에 처들어 가는거나

노홍철 발씨름

솔직히 장기 프로젝트 개씹노잼이었음

차라리 꼬리잡기, 우천특집, 시골논뚜렁 달리기, 정총무가 간다

이런게 훨씬 재밌었다고

앉아서 노가리 까고 그러다 내기해서 해외여행 복불복만 해도 시정률 보장인데 극성 팬들이 ㅈㄹ 해서 닫은 예능프로 물론 유튜브 시대가 점점열린터라 내가보기엔 잘 끝냈다 싶었음

무도 장기 프로젝트 GOAT는 쌀농사 아님?

엔딩 의상한 형제까지 완벽했음

방콕편, 무시하냐 아직도 볼때마다 웃는다.

웃참성공 못하는 ㅎㅎㅍ

다 본 내가 레전드임??????

무도 연도별로 느낀 점

07 무도가 본격적으로 자리매김

08 시청률 30% 찍고 전성기 시작

09 최애 특집이 많은 해 길 합류 이후로 주옥같은 특집이 우수수 나옴

10~11 하하 복귀 적응 못하고 레슬링 달력모델 조정 장기 프로젝트가 너무 고착화 물론 중간중간 꿀잼 특집도 많고

12 6개월간 파업 시즌 하하랑 길이 슬슬 적응하고 준하형 결혼 이후로 더 재밌어짐

13 7인 케미 터지고 모든 멤버 1인분 이상 하기 시작 제2전성기가 왔나했는데

14 내리막길 시작 길 노홍철 하차 홍철이 장가가자부터 이상하더니 이 뒤로는 보는 둥 마는 등 했음

07~11까지 레전드

본격적으로 하는 장기 특집은 노잼이고 오프닝에서 즈그들끼리 떠들다가 나온 아이디어로 만든 특집이나

우천시 취소특집 태국편 같이 문제터져서 땜빵으로 한게 레전드가 많지 ㅋㅋㅋㅋ

이 장기프젝들만 최근에 유튜브로 되게 재밌게 보고 있는데 이걸로 개미털이 했었다고 그땐??????

응원단=인도특집+여성의날특집+좀비특집

난 06~07이 제일 재밌었어

뉴질랜드~하하 공익가기 전

난 무모한 도전때 좋아했음

봅슬레이에서 하차함

허구헌날 시청자 끌고와서 뭐하는거 재미있는 부분도 있긴한데 대체로 재미없었음

다봄 나는

장기프로젝트는 너무 루즈함

무도는 그냥 자기들끼리 노가리까거나 무한뉴스 하는게 제일 재밌는데

점점 인기 많아져서 컨텐츠 부담감 느낀건지 스케일이 점점 커져서 노잼화 됐음

진짜 별거 아닌걸로 작게작게 할때가 잼썻어

레이싱은 볼만했던거 같음ㅋㄱ

나는 딱 형돈이 하차이후부터 안본거같음

이때가 광희 들어오고 몇편 더 했을때임

다들 감동이라는데 진짜 딱 저 편들을 안봄

방콕이나 우천취소 돈가방들고 튀어라 이런게 진짜인데

무도는 뒤로갈수록 뭔가 멋있는거 하려는게 노잼이라 안봄

무도 이야기 꺼내지마

늙은 티 난다거

노홍철 정형돈 하차에 식스맨 투입으로 박영수 군대편 말고 안봄

거이 시즌끝날때쯤 광희추격전 만재미있었음

나도 저런건 거의 안본듯

개미털기 ㅋㅋㅋㅋㅋㅋ

진짜 장기 프로젝트 안했으면 좋겠더라

멤버들은 멤버들 대로 고생하고 시청자는 노잼이고

대체 누굴 위한 프로젝트냐

레슬링특집은 레슬링을 좋아해서 그런가 진짜 재밌었는데 다들 너무 고통스러워하는게 안쓰러웠음

초창기 장기는 꽤 재밌었는데

레슬링 기점으로 확 재미가 떨어짐

나도 매주 꼬박꼬박 챙겨보다가 응원단에서 하차..이후에는 평 좋은것만 다시보기로 봄 ㅋㅋ

오랫동안 방송했는데 저 4개빼고 평타 이상이면 존나 잘 된거지

작성자 눈 ㅈㄴ높네;

이사람들 10년전 이야기를 하구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