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카스급이네
어우 씨 따라서 헛구역질함
난 아직 안걸려봄
대체...
홍어가 들어있어요
고름냄새가 더 나은편
수염아재는 왜 마빡에 글씨써있냐 ㅋㅋㅋㅋ
근데 생물학적으로 생각하면 저 냄새에 끌려야 정상일 것 같은데.. 왜 그렇게 됐을까
생물학적으론 거기냄새를 안맡게 설계돼있잖아
건강하지 않아서??
관리 잘 못하면 개 씹꾸릉지린 오징어썩은내남
멀쩡한상태여도 냉 나오고 습기유지한다고 습한 상태고 뭐 그러니 냄새가 안날 수가 없겠지
관리만 잘하면 적어도 악취는 나지 않음
밥 비벼 먹으면 맛있을 것 같은데.. 다들 반응이
살냄새-살쿰쿰내-쉰내(약)-쉰내(강)-찌릉내-비릿한내-동해 앞바다 햇볕쨍쨍한 존나 습한 여름에 널어진지 1하루지난 오징어들이 뜨뜻한바람에 밀려오는 냄새-썩은내-똥찌릉내+해산물썩은내
썩은내는 안만나봤고 전여친이 신기하게 보릉내 진짜 없었는데 안씻어도 그냘 살따뜻한 느낌만나고
남자 몸매 평균이냐
자기 어느나라말이냐 스페인?
하 시발 예전에 원나잇했던년중 하나가 냄새 개심했었음
성욕이 많은편이라 설마 꼬무룩해질정도의 냄새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진짜 그정도더라..
20대 초반에 형들이랑 같이 간 클럽에서 만난 누나들이랑 2차로 어떻게 해서 준코를 가게 됐는데..
내 옆에 앉은 누나가 술 좀 취해서 다른 누나랑 형들 다 있는데 개뜬금없이 내 손 잡고 자기 치마 밑으로 쑥 잡아 넣고
귓속말로 '누나는 보빨 받는거 좋아해' 하고 갑자기 뷰지를 막 움직이는데 손 빼려고 해도 허벅지로 꽉 조여서 안 놔줌
진짜로 밑에 뭐 생물 키우는가 싶을 정도로 존나 꿈지럭거리면서 내 검지랑 중지를 막 쓰다듬는 느낌이 났음
점점 축축해지는데 느낌이 이상해지고 너무 놀래서 말도 안 나오더라..
한참 그러고 있다가 형들이랑 다른 누나들이 짠 하자고 해서 풀려났는데
무의식적으로 풀려난 그 손 그대로 술잔 들고 짠 하고 마시려고 얼굴에 갖다 대는데
구라 안 까고 ㄹㅇ 홍어 냄새났음
식당에서 파는 홍어 말고 진짜로 아버지 전라도 친구 분이 삭혀서 보내준 그 스티로폼 박스 안에 있던 홍어 냄새였음
술 마시다가 술 확 깨서 진짜 아무 말도 못하고 머리 아파서 내 손만 보고 있었음
그러고 있다가 건너편에 앉아있던 누나가 내 앞에 있던 빙수 달라고 해서 줬는데
그 누나가 갑자기 어디서 시체 썩는 냄새난다고 소파 커버 뒤집고 테이블 밑에 폰 플래쉬로 비추고 난리 났던 기억이 있음
냄새 나게 생기긴했네
저거 두세번 재시도 할 정도면 아직 BOAT를 안만나본거임.
진짜는 다시 코에 못댄다.
뭔냄새인지알아야 헛구역질을하지
매일 딸치고 휴지로 닦기만 한후 일주일지나면 저냄새남
XiJinPink
따도도
요물공주핑킈
초준다
할카스급이네
선넘지말자
어우 씨 따라서 헛구역질함
개드립은처음입니다
난 아직 안걸려봄
대체...
포코
홍어가 들어있어요
일상생활불가능
고름냄새가 더 나은편
책장에손베이기
수염아재는 왜 마빡에 글씨써있냐 ㅋㅋㅋㅋ
이율
와규먹고싶다
근데 생물학적으로 생각하면 저 냄새에 끌려야 정상일 것 같은데.. 왜 그렇게 됐을까
뉴유저
생물학적으론 거기냄새를 안맡게 설계돼있잖아
스크립트돌리다밴당함
건강하지 않아서??
웜뱃똥
관리 잘 못하면 개 씹꾸릉지린 오징어썩은내남
와규먹고싶다
욕정컴미
멀쩡한상태여도 냉 나오고 습기유지한다고 습한 상태고 뭐 그러니 냄새가 안날 수가 없겠지
ㅉㅉㅂㅇㅁㅇ
관리만 잘하면 적어도 악취는 나지 않음
도타2
밥 비벼 먹으면 맛있을 것 같은데.. 다들 반응이
존슨폭발
살냄새-살쿰쿰내-쉰내(약)-쉰내(강)-찌릉내-비릿한내-동해 앞바다 햇볕쨍쨍한 존나 습한 여름에 널어진지 1하루지난 오징어들이 뜨뜻한바람에 밀려오는 냄새-썩은내-똥찌릉내+해산물썩은내
썩은내는 안만나봤고 전여친이 신기하게 보릉내 진짜 없었는데 안씻어도 그냘 살따뜻한 느낌만나고
까불지마
남자 몸매 평균이냐
까불지마
자기 어느나라말이냐 스페인?
내부고발자
하 시발 예전에 원나잇했던년중 하나가 냄새 개심했었음
성욕이 많은편이라 설마 꼬무룩해질정도의 냄새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진짜 그정도더라..
웜뱃똥
20대 초반에 형들이랑 같이 간 클럽에서 만난 누나들이랑 2차로 어떻게 해서 준코를 가게 됐는데..
내 옆에 앉은 누나가 술 좀 취해서 다른 누나랑 형들 다 있는데 개뜬금없이 내 손 잡고 자기 치마 밑으로 쑥 잡아 넣고
귓속말로 '누나는 보빨 받는거 좋아해' 하고 갑자기 뷰지를 막 움직이는데 손 빼려고 해도 허벅지로 꽉 조여서 안 놔줌
진짜로 밑에 뭐 생물 키우는가 싶을 정도로 존나 꿈지럭거리면서 내 검지랑 중지를 막 쓰다듬는 느낌이 났음
점점 축축해지는데 느낌이 이상해지고 너무 놀래서 말도 안 나오더라..
한참 그러고 있다가 형들이랑 다른 누나들이 짠 하자고 해서 풀려났는데
무의식적으로 풀려난 그 손 그대로 술잔 들고 짠 하고 마시려고 얼굴에 갖다 대는데
구라 안 까고 ㄹㅇ 홍어 냄새났음
식당에서 파는 홍어 말고 진짜로 아버지 전라도 친구 분이 삭혀서 보내준 그 스티로폼 박스 안에 있던 홍어 냄새였음
술 마시다가 술 확 깨서 진짜 아무 말도 못하고 머리 아파서 내 손만 보고 있었음
그러고 있다가 건너편에 앉아있던 누나가 내 앞에 있던 빙수 달라고 해서 줬는데
그 누나가 갑자기 어디서 시체 썩는 냄새난다고 소파 커버 뒤집고 테이블 밑에 폰 플래쉬로 비추고 난리 났던 기억이 있음
헬다이버
냄새 나게 생기긴했네
Rinka029
저거 두세번 재시도 할 정도면 아직 BOAT를 안만나본거임.
진짜는 다시 코에 못댄다.
고구마우유
번째합격자
뭔냄새인지알아야 헛구역질을하지
유메노아이카
매일 딸치고 휴지로 닦기만 한후 일주일지나면 저냄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