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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징어 냄새

78개의 댓글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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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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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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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할카스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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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어우 씨 따라서 헛구역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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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안걸려봄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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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홍어가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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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름냄새가 더 나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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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아재는 왜 마빡에 글씨써있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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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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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근데 생물학적으로 생각하면 저 냄새에 끌려야 정상일 것 같은데.. 왜 그렇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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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와규먹고싶다

생물학적으론 거기냄새를 안맡게 설계돼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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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먹고싶다

건강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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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와규먹고싶다

관리 잘 못하면 개 씹꾸릉지린 오징어썩은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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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웜뱃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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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멀쩡한상태여도 냉 나오고 습기유지한다고 습한 상태고 뭐 그러니 냄새가 안날 수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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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욕정컴미

관리만 잘하면 적어도 악취는 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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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밥 비벼 먹으면 맛있을 것 같은데.. 다들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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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살냄새-살쿰쿰내-쉰내(약)-쉰내(강)-찌릉내-비릿한내-동해 앞바다 햇볕쨍쨍한 존나 습한 여름에 널어진지 1하루지난 오징어들이 뜨뜻한바람에 밀려오는 냄새-썩은내-똥찌릉내+해산물썩은내

썩은내는 안만나봤고 전여친이 신기하게 보릉내 진짜 없었는데 안씻어도 그냘 살따뜻한 느낌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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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남자 몸매 평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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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자기 어느나라말이냐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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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하 시발 예전에 원나잇했던년중 하나가 냄새 개심했었음

성욕이 많은편이라 설마 꼬무룩해질정도의 냄새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진짜 그정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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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20대 초반에 형들이랑 같이 간 클럽에서 만난 누나들이랑 2차로 어떻게 해서 준코를 가게 됐는데..

내 옆에 앉은 누나가 술 좀 취해서 다른 누나랑 형들 다 있는데 개뜬금없이 내 손 잡고 자기 치마 밑으로 쑥 잡아 넣고

귓속말로 '누나는 보빨 받는거 좋아해' 하고 갑자기 뷰지를 막 움직이는데 손 빼려고 해도 허벅지로 꽉 조여서 안 놔줌

진짜로 밑에 뭐 생물 키우는가 싶을 정도로 존나 꿈지럭거리면서 내 검지랑 중지를 막 쓰다듬는 느낌이 났음

점점 축축해지는데 느낌이 이상해지고 너무 놀래서 말도 안 나오더라..

 

한참 그러고 있다가 형들이랑 다른 누나들이 짠 하자고 해서 풀려났는데

무의식적으로 풀려난 그 손 그대로 술잔 들고 짠 하고 마시려고 얼굴에 갖다 대는데

구라 안 까고 ㄹㅇ 홍어 냄새났음

식당에서 파는 홍어 말고 진짜로 아버지 전라도 친구 분이 삭혀서 보내준 그 스티로폼 박스 안에 있던 홍어 냄새였음

술 마시다가 술 확 깨서 진짜 아무 말도 못하고 머리 아파서 내 손만 보고 있었음

 

그러고 있다가 건너편에 앉아있던 누나가 내 앞에 있던 빙수 달라고 해서 줬는데

그 누나가 갑자기 어디서 시체 썩는 냄새난다고 소파 커버 뒤집고 테이블 밑에 폰 플래쉬로 비추고 난리 났던 기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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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냄새 나게 생기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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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저거 두세번 재시도 할 정도면 아직 BOAT를 안만나본거임.

진짜는 다시 코에 못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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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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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뭔냄새인지알아야 헛구역질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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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매일 딸치고 휴지로 닦기만 한후 일주일지나면 저냄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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