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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수제 파스타

 

 

50개의 댓글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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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1
2024.12.11

ㅋㅋㅋㅋ 왠지 미니언즈 보는 느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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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겨란후레이

똑같은 생각했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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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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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졸라맛있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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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프로수간충

아 할머니 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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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결국 미트 피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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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존맛탱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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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아마도

그래 치면

크로아상도 그냥 식빵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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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전혀 다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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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아마도

피자엔 베샤멜이 안들어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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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와 시발 라구 존나 맛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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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개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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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라자냐는 저 베사멜 소스 만드는게 너무 일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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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라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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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할머니 당근 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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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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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가리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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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라자냐 나쁘지 않지만 역시 난 면이 좋음... 뇨끼나 라자냐 같은 건 뭔가 파스타 먹은 기분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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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산채비빔밥 선에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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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은 역시 할머니를 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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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All the other kids with the pumped up k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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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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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라자냐도 파스타의 일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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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미녀와야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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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개맛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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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미국에 있을 때 집주인 아줌마가 가끔 만들어줬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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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
2024.12.11

이름이 할머니 라자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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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할머니를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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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할머니 보고싶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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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할머니로 만들어서 할머니 파스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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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는 면음식 아니었나?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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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12자리를뭘로채워야할까

니가 생각하는건 스파게티고 파스타의 한 종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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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12자리를뭘로채워야할까

파스타 종류가 엄청 많아서 저 큰 라자냐라고 하는것도 파스타고 우리가 마카로니라고 하는 그것도 파스타임

엄청 종류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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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할미 존나 클래식이네. 집에서 나도 라자냐 해봤는데 생각보다 만들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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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꾸시퍼요 하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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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나폴리에서 노부부가 하는 식당 간적이 있는데 진짜 맛이 잊혀지지가 않아

영어도 못해서 번역기로 걍 토마토 파스타랑 하우스 와인 하나 시켰는데

이탈리아 나물을 뷔페 처럼 알아서 가져다 먹는거였고

하우스 와인이 반병 나오더라 ㅋㅋ

토마토 파스타는 정말정말 신선한 토마토,치즈,바질을 써서 향이 엄청났는데 접시가 양푼만한 거라서 진짜 배터지게 먹었다 근데 한 30유로 쯤 냈나 ㅋㅋㅋㅋㅋ

이탈리아 할머니 인심 시골밥상이었다 정말

이탈리아 가면 할머니가 하는 식당 꼭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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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맨날이래

30유로면 배 안터지는게 이상한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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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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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디든 할머니가 해준게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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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요거 노래 제목 아는사람?

들리는거 검색하면 일본 밴드만 나와가지고 못찾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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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갈림길

pumped up k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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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gakki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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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뭔가 이탈리아 할머니들 요리 보면 손맛이 느껴지는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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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고인물 할매 개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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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와.. 세몰리나에 밀가루까지 섞네..

저거 한 입에 혈당 폭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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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참고) 라자냐는 원래 저 파스타 반죽 밀어낸 얇은 한장의 면을 의미한다

그래서 원래대로라면 라자냐 여러장을 켜켜히 쌓아 만들기 때문에 복수표현인 라자녜라고 하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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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사림세력

녜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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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
2024.12.12

저 할머니도 아아 먹는거 보면 기겁하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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