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베트남 캄보디아 갱들이 무섭다던데 칼빵 침착하게 놓는거보니 혹시?

남의 재산을 노릴려면 모든걸 걸었어야지

급성 스테인레스 중독인데 문제라도?

영화 아저씨 보는거 같네 ㅋㅋㅋ

해외에서 베트남애들 잘못건들면 좆된다 진짜

분명 경험있다 저사람 ㄷㄷㄷ

베트남계인가보네 ㄷㄷ

돈 주겠다면 받고 꺼져야지 왜 넘어오냐

명백하게 강도가 칼을 향해 돌진

선 넘으면 북진해야지

저게 맞긴해 ㅋㅋ

와 제대로 찌르네

슉슉 슉

뉴욕 비엣들이 그렇게 빡세다던데 잘못 걸렸네 ㄷㄷ 근데 푹푹 쑤시는 폼이 전문훈련이라도 받았나???

칼 잡는것도 그렇고 너무 침착한데..;; 진짜 뭐지?

근데 언제부터 칼쥐고있는거냐?

어깨에 역수로 칼 박을때 폐 안찔리게 침착하게 잠깐 칼끝 돌려서 견갑골쪽으로 쑤시는 거 보고 지렸음....

이거 꽤 된건데 아직도 재판결과 안나왔네 보네?

씨발놈이 돈 받았으면 꺼져야지 사람 죽이려고 넘어온거구만

남이 피땀 흘려 번 돈 꽁으로 먹으려면 목숨 걸어야하는게 맞지

ㅋㅋㅋ 속이 다 시원하네 병신같은새끼

개쩐다 ㅋㅋㅋ 목 심장 옆구리 ㅈㄴ 잘 찌르네

이거 소리가 안나오네 강도 죽으면서 하는 대사가 지리는데.. i'm dead.. i'm dead.. 하는거

좀된사건 아닌가?

칼을 겨눴을 뿐인데 강도가 와서 찔려준 거 아님?

목뒤 찌르고 허벅지까지 찔러서 발버둥도 못치게 완전 제압해 버렸네

허벅지 딱 보고 각잡고 찌르는데

nguoi vietnam la rat manh me lam thi phai khong lam sao voi do

쏴도 되는 건 맞을 각오가 있는 자 뿐이다

한국이었으면 징역살이인데 ㅋㅋ

굿다이노네 돈까지주고 가라했는데 욕심부리다 죽었으니

칠두룡섬

카운터 넘어왔으면 의도가 충분하지

돈 갖고 꺼져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