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중계중에 나왔던 맛세라는 표현
순페이(이순철 64세) 2009년 해설시작
아나운서 이준혁 35세 2014년 입사
나이가 많고 야구해설 먼저시작해 방송짬찬 해설자가
맛세이가 "일본어" 인줄 알고 일부러 언급안했다는데 프랑스어였다.
그래서 넘어가?
일본어는 안 돼, 프랑스어는 써도 돼?
얘는 걍 일본인 츠키가
오사카 내 "나와바리"
본투비 일본인이 자신의 모국어로 말하는것조차 방송에서 조심해야하는게 정상인가
사실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가장 핫한 토픽은 역시나 도리스탕스
굶어굶는학과 출신 석박사들 굶지말라고 나랏녹 챙겨주는 국립굶어원에서 한 희대의 기싸움
그러나 그 국립국어원 조차 닭도리탕의 어원이
-도리 : 조각 // 인지
일본어 새 鳥-とり[鷄]- 인지
지들도 명확히 결정짓지 못하고 계속 유보하고 있음
방송에서 실수로 이런 표현쓰면 "왜색이 짙다"며 방심위 제제 주고 하지말라고 통제하는거 이거 언제까지 해야함?
이것도 하나의 문화 혐오아닌가?
반대로 또 이런건 귀신같이 특정계층 원하는 입맛대로 바꿔쓰기 권장 쉽게 내주고 발빠르게 적용시킴
MC와 게스트 출연자 전부 유모차라고 말하는데도
자막은 이악물고 유아차로 전부 바꿔서 자막처리 하는 기싸움
노산 난임도 폐경마냥 부정적이라며 대체단어 찾는다고 땡깡 부리는 병신같은 기사 보고 빡쳐서 씀
MessiOfTFT
사스가....
폴딩박스두개
머스마=무스메 ㅇㅈㄹ은 진짜 신박했다ㅋㅋㅋㅋ
꿀따러가자
원종단 새끼들 또 우르르몰려왔네
우정잉
다 할거면 북한처럼 다 한글로 써버려라 ㅋㅋ
얼음보숭이 이지랄하면서
엔비디아는신이야
대충살어 ㅂㅅ들아
물젖참젖빅젖원추젖사발젖
이런 거보단 공사현장에서 쓰는 말이나 디자인 분야에서 누끼 딴다 등 일본어쓰는게 뭐 강제로 바꾸자기 보단 속어같은 느낌 들어서 순화하는게 좋겠다 싶던데. 굳이 문을 토비라라고 할 필요가 있나 싶음.
차라리 간지난다 이런 말은 그냥 속어니까 써도 별 문제없다고 봄.
남고소년
식민지배 트라우마에서 벗어날때도 됏음
빠뜨롱
학부형은 학부모로 바뀌는게 맞지. 딱 이정도까지만 국립국어원의 의의가 있다고 봄
동서남북
역사 때문에 생기는 특수성인듯 일본이 계속 우익 정권인 이상 끝나지 않을거
IlIIIIIIIll
집권 기간 (2009년~2012년)
민주당 (1998년 일본) - 위키백과
일본 좌파정부 때에도 저지랄 했음
산나비
근본없는 일본어 혼용을 하게 된 역사적 배경이 있잖아. 이건 좀 특수하게 봐줘야지
바니러부
어차피 일본문화도 다 개방했는데 이제는 굳이 제약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멀쩡한 한국어가 있는데 외국어 남발하는것을 제안하는거면 몰라도 일상적으로 퍼진것을 막을것까지는 없는것 같음.
이제는 사어가 다되어가는 다꽝, 스메끼리, 다마네기 이런것도 아니고 아직도 일상적으로 쓰이는 이빠이나 나와바리라던가 뭐 그런거는 그냥 써도 되지 않나 그리고 하는김에 일본 AV나 망가도 좀 개방좀 해줘.
owerflov
가오도 안서고 제 자신에게 야마도 돕니다 ^^
여행자개척자로프꾼
'기왕이면 안쓰는게 좋다 + 쓰더라도 알고 쓰자'
이정도선이 가장 적당한거같은데 무슨 발작일으키듯이 교정시키려고 악쓰는 사람 살면서 너무 많이봐서 피곤함
근데 저걸 규정으로까지 제약에 둔다? 솔직히 곧 한국이 일본에 문화승리하는 때가 올것도 같은데 이젠 좀 개선되어도 괜찮지않나 싶은 생각도 드네
에프십오기타고가요
닭볶음탕이랑 상종안한다
B612
식민지 트라우마 ㅋㅋㅋㅋㅋㅋㅋ
한 1000년 가자 그래라
어둠을밀어내
현실에선 못할거면서 나는 천박하게 말하고 살고 싶다를 참 길게도 쓰네
뷔페니즘 혐오를 자기주장에 물타기용으로 쓰는 거 하난 참 신박했다
xkcd
이런현상이 계속 나오는 이유: 일본에서 그냥 덮으려고하는게 한둘이 아닌데 반감 생기는게 당연한거임 근데 이런걸 뭔가 창피하다고 느껴서 과민반응으로 식민지 발작 어쩌고 하는애들은 생각이 어린거야ㅋㅋ 본인들이 생각하기에는 일본은 가만히 있는데 한국이 지혼자 발작한다고 느끼거든 팩트는 일본이 한국 바라보는 눈은 우리가 중국 바라보는 눈 딱 그정도임
어다르고엉다르다
역사학자들 모여서 국립국어원한테 개빡쳐서 한따까리할라 했다 하던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