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겠다!!

....즐기는 사람도 얼마정도는 있겠지

하긴... 짬지에 바늘 몇십개씩 넣어놓고 즐기는 사람도 있으니...

오고고고고고ㅗ곡고고곡!!

저게 박사학위 딴 사람이

왕자가 죽은 백설공주한테 키스를 하는거보니

왕자는 네크로필리아다 주장하는 바람에

거의 몇십년동안 어두운 분위기의 작품에서

백설공주의 왕자는 시체를 좋아한다란

밈이 생겼음

사실 원전에선 마법은 키스로 풀린다고

난쟁이들이 얘기도 하지 않으며

그냥 지나가는 왕자가 난쟁이들이

슬퍼하는 죽은 공주가 너무 안타까워서

키스했다는 얘기임

네크로필리아: 시체에 성욕을 느끼는 사람

네크로필리아 맞네

쭈우우우우웁!!

사과가 빠진것도

왕자가 공주 시체를 데려가겠다고

(이유는 몰라 자기 동네에 묻어줄려고 했나봄)

난쟁이한테 돈주고 산거를 난쟁이가 왕자한테 옮겨주다가

휘청거린 반동으로 목구멍에서 뱉어낸거임

시체 데려간거 보면 네크로필리아 맞네

시체에 키스하고

시체를 구매했다

네크로필리아 잖아...

이히히

그 누구도 죽은사람에 키스할 생각을 하진않음 네크로필리아 빼고

키스가 아니었다는 말도 있드라.

왕자가 그 시체를 가져갔고,

아래쪽에서 힘차게 박아대다가,

목에 있던 사과가 빠졌다고.

왕자 : 아 씨발 살아있는 여자랑 하는 취미는 없는데..

이거 백설공주 피부가 핏기없고 햐야니까 더 시체 같아서 네크로필리아라 그러는 것도 있더라

엄마..? 아아... 이걸 말하는건가?

벽을 가르키며.

킷사마!!

그손가락 그단어 아직 안보이니 일단 세잎....

공격 마법을 안 찍고 스킨에만 현질하는 바람에...

나쁜 놈으로 만드는게 목적이 아니라 걍 클리셰를 무너뜨린거잖아 ㅅㅂㅋㅋㅋ

이야 넌 한달만 커뮤 끊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