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 말은 아니지만, 부모가 됐다는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어른이 됐다는건데 자기 대에서 그 대물림을 끊을수있지않았을까?

어린애도 아니고 어른인데 자기가 사회성이 부족하면 애는 그렇게 키우지말아야겠다 하고 관련서적,정보찾아서 자식은사회화시키는데 노력했을듯

개드립에 저 귀칼씹덕글보니까 생각이나서 급발진했음ㅋㅋㅋㄱ

나 중딩 때 어떤 왕따 여자애는 언어장애가있었음

부모가 조부모한테 애를 어릴때부터 맡겼는데 조부모가 붙임성있는 성격은 아니었는지 애가 말이 어눌해진거임 자신감도없고 그대로 따돌림당함

선생님이 오죽햇으면 나불러서 챙겨주라고 할 정도였음

부모도 사정은 있겠지만 어릴때의 경험은 한 인간의 인생이 달린건데 속상하더라